가을바람막이 검정으로 사서 아주아주 잘 입고 다녔어요.
저는 캐주얼로 다녀도 되는 회사다니는데
회사에서는 나이가 좀 있어서 아무래도 차분하게 입게됩니다.
등산복패딩 하나 구입하고 싶은데
너무 노티나는 천도 싫고요.
몸에 쫘악 붙는 차분한 색으로 사고 싶은데...
등산복들은 다들 색이 요란하더군요.
점잖아서 일상복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패딩 어디 없을까요?
가을바람막이 검정으로 사서 아주아주 잘 입고 다녔어요.
저는 캐주얼로 다녀도 되는 회사다니는데
회사에서는 나이가 좀 있어서 아무래도 차분하게 입게됩니다.
등산복패딩 하나 구입하고 싶은데
너무 노티나는 천도 싫고요.
몸에 쫘악 붙는 차분한 색으로 사고 싶은데...
등산복들은 다들 색이 요란하더군요.
점잖아서 일상복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패딩 어디 없을까요?
저도 요란한 절개와 색상 때문에 등산복 살 때마다 난감해했는데요.
영원 무역이라고 우리나라에 고어텍스 처음 들여온 회사가 있어요.
아마 지금도 노스 페이스 OEM을 한다던가 그렇다는데요.
영원 것이 요란한 것도 있지만, 단색으로 얌전한 디자인도 많아요.
저도 등산복 바지를 고르다고르다 영원에서 샀어요.
케이투 앨리스패딩 날씬해보이고 길이도 적당하고 괜찮던데요 색상도 단색이구요
단순 칼라 패딩 브랜드 추천/ 파타고니아,아크테릭스,하그롭스,피엘라반
각 브랜드 검색 하시면 매장 위치 있습니다.
저는 라푸마가 좋더만요. 살짝 캐주얼하면서 이쁜옷들 있어요.
콜롬비아 어때요??~~
저는 라푸마와 에이글을 왔다갔다 하면서 입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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