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한숨만 조회수 : 613
작성일 : 2014-11-20 14:10:04

친구 예깁니다

친구가 우유배달일을 하고있어요

4개월치 우유값을 차일피일 미뤄서 못받고 있다가

상대방으로부터 심한 욕설을 전화로 듣고 몸져누웠어요

그쪽 상대방 사정이 남편 병수발로 인해 병원에 있었고

그후 남편상을 치루고 이런 과정이 있었다합니다

그때까지 기다려줬고

또 말이 없어서 전화로 수금얘기를 했다가

이년 저년 소리에

내가 주나 봐라 이런식으로 전화통화를 하다 끊었다 합니다

통화내용은 녹음 했습니다

어떤식으로 처리하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일까요?

IP : 112.158.xxx.3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심스럽지만
    '14.11.20 2:21 PM (220.73.xxx.248)

    우유를 받아 먹은 것을 보니 아이도 어리고 젊은분 같은데...
    남편이 아프다가 떠났으면 인생 최대 난관, 힘든 과정일 것 같아요.

    그렇다해도 우유값을 줘야겠지만 ....먼저 돈얘기를 꺼낼 것이 아니라
    간단한 위로와 격려의 과정이 있은 후 더 있다가 했어야 하지 않을까요?

    죽고싶은 심정일지도 모르는데 ...

  • 2. 우유배달
    '14.11.20 2:42 PM (117.111.xxx.47)

    엄청 힘든데..얼마나 속상할까요
    찾아가서 받아야 하지않을까요?
    떠먹을려는것 같은데..
    아무리 경황중이어도 저런 대처는 정상이 아닌듯

  • 3. **
    '14.11.20 2:50 PM (14.52.xxx.104)

    남편잃고 아무리 경황이 없다하더라고 저런 태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전화보다는 직접 찾아가 위로의 말을 전한 후 이러이러한 사정이 있으니
    계좌로 미수금 부탁한다고 얘기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9180 푸들종류중에 작은사이즈가 애프리에요? 6 강쥐질문 2014/11/20 3,184
439179 이미연씨랑 이혜원씨 맞춤법 틀렸네요 2 2014/11/20 4,009
439178 냉동 마늘로 김장해도 될까요? 1 냉동마늘 2014/11/20 1,828
439177 대구 충치치료치과 추천 좀 부탁드려요^^;; .. 2014/11/20 1,540
439176 낼부터 인터넷서점 정가제인가요? 5 ?? 2014/11/20 1,762
439175 코스트코 상봉 어그 슬리퍼 요즘 있나요? ㅇㅇㅇ 2014/11/20 936
439174 고춧가루 1근이 도대체 몇g인가요? 8 궁금 2014/11/20 11,331
439173 스쿼트 할수없는 사람은 어떤운동 대체하나요 6 비만인 2014/11/20 2,661
439172 예비중등맘 이예요. 4 ... 2014/11/20 1,419
439171 입시를 대하는 방법 1 입시를 대하.. 2014/11/20 1,177
439170 남편 자상한건지? 이상함 6 작은것만 2014/11/20 2,457
439169 운전못하는 남자 12 ,... 2014/11/20 7,107
439168 소설 아리랑이나 한강 초5가 읽어도 되는건가요? 8 텅빈기억 2014/11/20 1,268
439167 달걀, 우유, 닭고기 말고는 단백질 없을까요. 8 --- 2014/11/20 2,608
439166 부추즙 안맵게 마시려면 2 ;;;;;;.. 2014/11/20 1,298
439165 멀티 쿠션 화장품은 겨울에는 쓰는거 아닌가요? 3 0 2014/11/20 1,813
439164 6학년 사회에서 세링게티국립공원은 인문환경과 자연환경 중 어디에.. 4 6학년맘 2014/11/20 1,476
439163 피아노 선생님이 자주 바뀌어서 고민인데요..조언부탁드려요 3 피아노 2014/11/20 1,245
439162 남편 김장 시키는 방법?? 16 지글지글 2014/11/20 1,871
439161 넘어져서 물리치료받는중인데오 1 치료중 2014/11/20 1,068
439160 어제 님과함께 박준금이 입은 파란털 야상...어디제품일까요? 2 야상 2014/11/20 3,905
439159 열등감이 심한 저.....자신감이 점점 없어져요 3 아자 2014/11/20 2,096
439158 11월 20일, 퇴근 전에 남은 기사 몇 개 남기고 갑니다. 1 세우실 2014/11/20 2,468
439157 남편의 의심때문에 싸우다 결국 손가락인대파열... 19 peace 2014/11/20 5,119
439156 북한에 있다는 동양 최대 규모의 마식령 스키장 전모 NK투데이 2014/11/20 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