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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판교 연민정은 누구????

그냥 조회수 : 70,159
작성일 : 2014-11-20 13:01:19
그냥 넘어가려시 뭐가 복잡하네요
베스트글까지 올라오니 궁금해서리...
판교연민정은 주리백 사장인가요?
그렇담
왜 저런 닉이 븥은거죠?
IP : 223.62.xxx.126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4.11.20 1:04 PM (223.62.xxx.126)

    이름따로 블로그 따로 닉따로
    그냥 넘겼는데 계속 베스트글에 오르니 지나치지 못하네요ㅜㅜ

  • 2. 저도 사실은 궁금했어요 ㅋ
    '14.11.20 1:05 PM (183.102.xxx.20)

    무슨 내용인지 도저히 파악이 안되서 읽다 말지만
    초성들은 정말 궁금했거든요.

    전에 ㅇㅅㄹ 는 아무래도 오소리 밖에 연상이 안되었고
    ㅈㅈㄹ는 지지랄로
    ㅃㄱㅁ은 뽀글맘.. 이렇게.
    그러나 이젠 이 초성들의 이름은 알게되었지만
    판교 연민정은 아직도 모르겠어요.
    추리소설 읽는 기분인데 너무 복잡해서 알려고 들지는 않지만
    그래도 초성만 보면 그 글자를 파헤치고 싶은 호기심..ㅋ
    판교 연민정은 판교라는 호까지 붙여져있어서 궁금하구요.

  • 3. 지금 검색
    '14.11.20 1:08 PM (183.102.xxx.20)

    연민정이 드라마 캐릭터 이름이었군요.
    블로거 이름이 아니라.
    저는 궁금증 해소 되었어요.

  • 4. `````
    '14.11.20 1:10 PM (114.203.xxx.115)

    추리소설 같죠,,, 누가 연민정이 될지는 판사가 결정 내리겠죠

  • 5. 판교 사람
    '14.11.20 1:16 PM (110.10.xxx.35)

    그 사람 판교에 안 사는 듯한데
    (매장이 판교에 있긴 하지만)
    판교ㅇㅇㅇ라 불리며 오르내리네요 ㅎㅎ
    집이 어딘지, 그 곳 호칭으로 불리우면 좋겠어요

  • 6. dd
    '14.11.20 1:16 PM (223.33.xxx.84)

    주리백사장이 본명이 조주리고 블로그네임은 핑크마미 판교에 가방 매장이있고 한 행동이 드라마 악역 연민정같아서 네티즌들이 판교연민정이라고 부르는듯 ㅎㅎ 여기까지 알아내는데 한참 걸렸네요 친구가 전부였던 초딩여자아이들 알력다툼같은짓을 애엄마가되서도 하고있으니 참 에너지가 넘친다고해야할지 부지런하다고해야할지ㅎ

  • 7. ..
    '14.11.20 1:22 PM (119.204.xxx.42)

    근데 보니까 h 쪽이 연민정 같던데요
    돈 훔치고.. 남편 사업자금이라서 빌려서 본인이 써버리고...
    ㅍㅋㅁㅁ뒷담화라는것도... 것도 잘 모르겠어요
    H쪽이 순수한 피해자가 아닌거 같아요

  • 8. 한가한아줌
    '14.11.20 1:23 PM (163.209.xxx.21)

    동대문에서 수만원에 살수 있는 가방을
    수십만원에 팔았던 사람이예요.
    앞으로도 가게 계속 할려나 모르겠네.

    가격대 품질면에서 가방에 대한 후기는
    좋지 않네요.

  • 9. ㅇㅇ
    '14.11.20 1:25 PM (223.62.xxx.126)

    연옌도 아니고 그냥 카피가방 장사하는 여자들 얘길 왜 우리가 알아야 하는지 원~~
    날마다 h여사 어쩌구 연민정 어쩌구

  • 10.
    '14.11.20 1:27 PM (99.226.xxx.94)

    동대문서 몇천원짜리 뗘와서 몇만원에 파는게 장사에요. 그만한 가격에 팔리니 내놓은거고..

  • 11. 아마
    '14.11.20 1:28 PM (163.209.xxx.21)

    h여사가 공개적으로 많은 정보를 흘려서
    상대쪽에서 많은 준비를 할수 있도록 한것 같아요.

    탈세하는 것보면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그런 사람은 아니죠.
    멘탈이 전혀 다를걸요.

  • 12. ..
    '14.11.20 1:31 PM (175.211.xxx.88)

    그게 그냥 동대문가방 떼서 파는건가요? 이름걸고 매장크게 했길래 공장끼고 만드는줄알았어요~~~

  • 13. ㅎㅎ
    '14.11.20 1:32 PM (99.226.xxx.94)

    근데 글에 탈세 안하고 세무사랑 매듭지었다는데도 왜 탈세라는건가요? 전 오히려 5천만원 꿔간 사람이 갚지는 않고 빌려준 사람에게서 서서히 멀어질 준비했다는게 이상하던데.. H가 연민정 같아요

  • 14. ...
    '14.11.20 1:39 PM (223.62.xxx.114)

    와... 장난아니네요.. 함씨... ㅠㅡ 저런사람한테
    잘못걸ㅇ리니까 인생 복잡해지는건 순식간이네요..
    이건 잔머리 굴려 남 등쳐먹으려던 함씨가
    완패할 사건인듯 보이네요..
    함민정이네요..

  • 15. ...
    '14.11.20 1:41 PM (223.62.xxx.114)

    보니까 포스기록도 지우고 가방대금도
    오너 모르게 빼돌린거 맞죠?
    시시티비 있고 포스가 있는데
    들통날걸 모르고 어찌 저리 대범할수가 있는지.....

    차용증도없이 돈 빌려준 사람도 참
    대책없고.... 그러니까 저런 사람이 들러붙는듯....

  • 16. ....
    '14.11.20 1:42 PM (223.62.xxx.9)

    오천 빌린게 진짜면 돈빌려가서 갚지도 않으면서
    에르메스니 면세점 쇼핑하는게 보이면
    짜증나죠 ㅡㅡ

  • 17. 진짜
    '14.11.20 1:43 PM (223.33.xxx.9)

    차명계좌가 맞는건지
    빌려준게 맞는건지
    진실이란게 있나요
    양쪽주장이 너무 판이하네요

  • 18. 포스...
    '14.11.20 1:46 PM (121.147.xxx.96)

    기록은 지울 수 없어요.^^

    실수로 잘 못 금액 찍어서 반품해도 기록억 마이너스로

    다 남습니다.

  • 19. 무섭네요
    '14.11.20 1:49 PM (39.7.xxx.55)

    오늘 올라온 글 속 녹취록이란 뭔가요?
    상대와 대화할 때 녹음하고
    카톡메시지도 모두 저장했었단 건가요?

  • 20. ??
    '14.11.20 1:51 PM (125.178.xxx.147)

    근데 십만원씩 일년 모아 스카프 하나씩 사서 나눠가지자고 하는게
    억대 계모임이랑 무슨 관련인지....

    씨씨티비도 돈을 양손에 나눠가지고 있다가 맨끝에 합치는 걸로 보여요.

  • 21. Dd
    '14.11.20 1:52 PM (99.226.xxx.94)

    그니까 글에도 써있듯 곗돈이 억대인게 아니고 곗돈에 빌려간 돈까지하면 억대라는 말을 교묘하게 빼서 억대곗돈이라고 한다고 핑크맘이 그러네요

  • 22. ...
    '14.11.20 1:56 PM (223.62.xxx.114)

    참고로, 포스기록 매일보는 사장님 없어요.
    그리고 손ㅇ님 반품 들어오면 마이너스 잡아야하는데
    그게 일일 매출 총액에는 안떠요.
    제가 쓰는 포스는 그렇습니다.

    카톡이나, 녹취 증거, 음성파일 녹음본이 있다하니
    누가 연민정인지 밝혀지겠네요...

    통장만든 시점 확인하고, 통장 내역과
    은행 시시티비까지 확인하고
    인터넷 뱅킹 로그인 아이피까지 확인하면
    진범은 밝혀질수밖에 없는 상황...

    일단 지금 상황에선 핑크마미가 피해자로 보이네요.

  • 23. ...
    '14.11.20 1:59 PM (121.147.xxx.96)

    당연히 매출총액에는 매출 총액만 나오니까요.

    하지만...영수증에 들어가면 다 뜹니다.

    누가 매출 총액만 보나요?

    어떤 물건이 나갔는지도 확인하는데....

  • 24.
    '14.11.20 2:08 PM (211.177.xxx.213)

    저는 그래도 h여사쪽이 뒤집어 쓰는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 25. 저도
    '14.11.20 2:13 PM (14.35.xxx.1)

    에이치가 뒤집어 쓰는 걸로 보여요
    암튼 핑크 보통 아님 휴
    사람 잘 사귀어야함

  • 26. ㅋㅋ
    '14.11.20 2:16 PM (99.226.xxx.94)

    느낌말고 증거요.. 내보기엔 연민정은 h구만.. 증거가 없어 탄원서 만드는 것만 봐도

  • 27. ...
    '14.11.20 2:25 PM (1.232.xxx.228)

    아니 근데 여기는 왜 증거를 대도 왜 다 모른다고 하나요?
    이 정도면 진짜 빼도박도 못할 증거들이고만.

  • 28.
    '14.11.20 2:26 PM (163.209.xxx.21)

    녹취록.....정말 치밀함에 놀랍니다.
    정말로 뒷통수 맞았다면 그런거 준비할 경황이 없었을텐데....

  • 29. ...
    '14.11.20 2:26 PM (223.62.xxx.9)

    h가 왜 뒤집어쓰는걸로 보이는지 궁금함ㅋ

  • 30. ㅎㅎ
    '14.11.20 2:28 PM (99.226.xxx.94)

    H도 녹음기들고 사방팔방 돌아다녔고 그동안 그것들을 증거라했잖아요.. 그건 안소름돋나요?ㅎㅎ ㅉㅉ

  • 31. .ㄱㄷ
    '14.11.20 2:34 PM (220.116.xxx.7)

    제가 봐도 H여사 큰일난듯 빼도박도 못하는 증거들이 많네요 반전인데요ㅎㅎ 전지금껏 핑크만 욕했는데

  • 32. 허허
    '14.11.20 2:43 PM (121.190.xxx.2)

    H 없어보이게 허접한 탄원서라고 만들어서 블로그에서 도와달라 하는거 봐도 좀 구려보입니다
    핑크가 다 잘했다고 생각하지도 않지만 ㅋ 핑크가 빌려준돈 가지고 보여주기식 쇼핑에 썼다는것만 밝혀져도 H는 망할듯

  • 33. 허허
    '14.11.20 2:44 PM (121.190.xxx.2)

    어차피 H 블로그에 그렇게 자랑질하는 '사'는 이야기 쓰셔서 벼룩이랑 플리츠 팔아줄 시녀 유지해야하는데 이미지 금가시겠네요

  • 34. 반전
    '14.11.20 5:17 PM (182.212.xxx.51)

    야 이싸움 반전있네요
    이래서 싸움은 둘다 입장을 들어봐야해요
    핑크나 h나 진흙싸움 하고 있는데 왜 h는 그먼거리의 매장에 주인도 없음에도 매일 나가서 일을 해줬을까? 단지 착하고 뭐든 퍼주는 사람이라? 역시나 다른이유가 있었군요

    섹파 어쩌구도 먼저 말꺼낸게 h라는 주장도 있고
    차용증없이 5천이나 빌려주고 아직 받지도 못했고
    여기까지는 사실인것 같아요
    세금계산서 끊어준것도 사실 전 이해가 안갔는데 22프로 달라고 ..핑크도 세금 탈세하고 못된 행동이 많았지만
    저부분은 사실인것 같은데요

    결국 이모든 사단은 돈에 얽힌거였어요
    H가 인간적으로 믿어서 뭘 다 퍼준건 아니라거
    핑크도 아끼는 동생으로만의 우정으로 h를 사귀진 않았다는거.
    돈때문에 사단이 났다는거네요
    둘다 비슷하구만 얼굴다 밝히면서 뭔 블로그에 폭로를 저리도 해낼까요?
    둘다 챙피하지도 않나봐요

  • 35. ㄴㄷ
    '14.11.20 6:10 PM (220.116.xxx.7)

    ㅎㅎ 저글과 증거를 보시고도 판단 못하시는 분들이상하네요ㅎㅎ전 여태 누가누군지도 모르지만 H여사글읽고 못된냔한테 걸렸네 했는데 빼도박도 못한 저 증거들은 어쩌나요...그나저나 6시넘었는데도 글을 못올리시네 큰일이나 안났음좋겠네쇼 이게 뭐여 아이구 블로그들 왜케 목숨걸고들 하셔서 이사단까지 나는지ㅉㅉ

  • 36. 반박글
    '14.11.20 6:40 PM (119.14.xxx.20)

    h여사가 반박글 올렸어요.
    http://m.blog.naver.com/hammy2012/220187020875

    또 한 번 뒤집어짐.-.-

  • 37.
    '14.11.20 6:59 PM (114.93.xxx.213)

    반전에 반전에 반전.....

    이를 어째요........

  • 38. 누구냐면...
    '14.11.20 7:15 PM (59.0.xxx.217)

    합피 가방으로 월 1억 버는 여자임.
    거기다가 부장이라는 사람 월급은 백만원이라네요.....@@
    놀랍네.....

    거기 직원들 노조 결성해야 할 듯....^^

  • 39. 제3자
    '14.11.20 7:34 PM (203.226.xxx.132)

    입장에선 왔다 장보리보다 재밌네요 ㅎㅎ
    세상 참 별별 사람 다있다더니 돈앞에선 다 구질구질해지나봅니다 결과가 궁금하네요

  • 40. ㅎㅎ
    '14.11.20 7:51 PM (1.240.xxx.189)

    진짜 암만읽어도 뭔내용인지모르겠어요
    주리백만알아듣겠네요 ㅎ
    주리백진짜거지같던데...

  • 41. ..
    '14.11.20 7:52 PM (59.11.xxx.231)

    제가 보기에도 판교연민정이 진짜 연민정인거 같아요.

    일단 에르메스 카피 가방을 무슨 대단한 백이나 되듯이 그런 가격에 팔아제꼈다는게 신뢰가 안가요.
    그거 정말 세금이나 다 제대로 냈겠어요?
    보니까 산 사람들에게 엄청 현금으로 사라고 푸쉬한거 같던데...

  • 42. 이건 뭔가요?
    '14.11.20 8:33 PM (115.163.xxx.20)

    http://www.k-songwon.es.kr/album/open/open_section1994-2.htm

  • 43. ...
    '14.11.20 8:36 PM (59.11.xxx.231)

    헐...저기 저 이름이 지금의 그 사람인가요?
    뭔가 이 사람은 파면 팔수록...드라마 인물같은 사람이네요.

  • 44.
    '14.11.20 8:46 PM (211.55.xxx.104)

    초등졸업사진속에 주리야 어디있는거니???

  • 45. 앗. 황신혜
    '14.11.20 9:28 PM (183.102.xxx.20)

    졸업 사진 속에 황신혜도 있네요 ㅋ

  • 46. 잠시 미쳐서
    '14.11.20 10:11 PM (121.54.xxx.88)

    그 그지 같은 가방 사와서 땅을치고 후회할 일만들고...

    현금 요구에도생각없이 현금 주고 온 미친 X이었네요.

    한마디로 끼리끼리 모인다고.. 거지같은 X 들 싸움이네요.

    못 살다가 돈맛을 봤나..송충이가 떡잎 맛을 본건지..

    하여간 조주리 그X 진짜 재수 없어요.

    망해버려라.

  • 47.
    '14.11.21 1:49 AM (211.36.xxx.166)

    대단한사람들이네요

  • 48. ..
    '14.11.21 3:53 AM (100.1.xxx.219)

    115.163님 이건 아니죠.
    다른 아이들 사진도 있잖아요.
    이건 아니지 않나요?
    너무 하시네.

  • 49. 언젠가
    '14.11.21 3:54 AM (223.62.xxx.24)

    페북에 아들과 함께 우리는 우월한 유전자들이다 라고 적어놓은 걸 보고서 아무리 그래도 자기입으로 말하는 사람은 처음봐서 참.. 없어보였는데이제 그것도 사실이 아니네요.
    성형이 너무 잘되어서.. 겸손하게 살지..

    아들은 아빠쪽 많은 닮았단 생각했었어요.
    저 위에 졸업사진 보니 인생 참 열심히 사셨단 생각이 드네요
    사진 여기저기 퍼지면 재밌겠어요.

  • 50. 헉?
    '14.11.21 6:41 AM (110.70.xxx.84)

    페이스북에 자칭 우월한 유전자라고 썼었어요?
    대단하다~

  • 51. ...
    '14.11.21 7:54 AM (125.183.xxx.172)

    우월한 유전자 맞습니다.

    돈 버는 방법을 보세요.^^

    카드드 안 받고 현금 유도...

    커피 2,000원 짜리를 사더라도 다들 요즘은 카드 내던데....

    재주 좋넹ᆢ.

  • 52. ...
    '14.11.21 10:00 AM (111.118.xxx.140)

    뭔지는 모르겠고
    궁금은 하고
    시간은 없고
    킵 해두고 나중에 읽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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