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말 국민들 간떵이가 부은건지......... 언론장악의 힘인지.......... - 펌

참맛 조회수 : 1,095
작성일 : 2014-11-20 12:07:45


정말 국민들 간떵이가 부은건지......... 언론장악의 힘인지..........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33818308&page=3


노무현때는 2억짜리 시계 논두렁에 버렸다....

한명숙... 의자가 5천만원을 받았다...

만으로도 하루하루 나라가 떠들썩하게 언론들이 떠들어제끼고 그렇고 정치인욕이 난무했는데...

요즘은 4대강에 자원외교.... 수십조, 백조단위가 증발해버려도 잠잠....

TV뉴스에선 관련뉴스조차 들을 수 없고..... (jtbc 제외)

참 개누리가 정치는 잘하는듯하네요...

나라 이지경 만들어도 국민들 걱정은 안하게하니....
IP : 59.25.xxx.12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니까요
    '14.11.20 12:10 PM (124.49.xxx.162)

    사기를 치려면 이렇게,,몇십조 단위로 해줘야 서민들이 무식해서 체감을 못하죠
    저 돈이 당장 나랑 상관없어 보이니까,..
    무서운 지옥급행열차에 올라탄 기분이네요

  • 2. 패랭이꽃
    '14.11.20 12:11 PM (190.19.xxx.47)

    정말 짜증납니다. 요즘 돌아가는 걸 보면.
    무식한 국민, 노무현 대통령이 너무 무식한 국민들을 인격적으로 대해 줬네요.

  • 3. 일본놈들이
    '14.11.20 1:47 PM (112.184.xxx.21)

    100년전 일본놈들이 조선을 먹었을때 조선사람들 다루는 법이 아주 유명했죠
    조선놈들은 풀어놓으면 머리끝에 올라타고 두들겨 패면 개처럼 말 듣는다.

    즉 이 말은 짐승과 같다는 말이에요.

    이 후 100년이 흘렀지만 민족성은 거의 안 변했어요.

  • 4. 일본놈들이
    '14.11.20 1:54 PM (112.184.xxx.21)

    민주적으로 대해주면 아무나 올라타서 물어뜯고.... 요즘 칠푼이년처럼 다뤄주면 깨갱대며 말 잘듣고요..
    아무리 공부 많이하면 뭘합니까
    생각할 줄 아는 머리가 없는데....

    저도 이나라 국민이지만 이나라 국민들의 최소한 70%정도는 아주 사악하고 약한 족속들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이리도 사이비종교가 판을 치고 칠푼이같은 년을 추앙하고 개먹사넘들을 추앙하고 그러죠.

    이 현상은 남북한이 다 같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국민들의 민족성은.... 현재 인구의 약 70퍼센트가 악랄하고 약한 성정을 가진 족속들입니다.
    그러니 이런 아무 죄의식 없는 희안한 상황들이 거리낌 없이 벌어지는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7987 재미있게 읽으셨던 동서양 철학 고전 추천 좀...... 5 언제나궁금 2014/11/20 948
437986 저보고 너무 공격적이고 부정적이래요 19 ... 2014/11/20 4,938
437985 30대후반 등산복패딩 추천해주세요 5 등산복 2014/11/20 1,443
437984 뷰티원 squiz ink 써보신 분 댓글 좀...색상관련 ... 2014/11/20 353
437983 고마운 친구한테 한우 선물하려는데요 양과 쇼핑몰...? 7 한우 2014/11/20 852
437982 돈훔쳐다가 게임머니 충전한 10살아들.. 4 ... 2014/11/20 1,347
437981 실제로 보고 화면과 달라 깜놀했던 연예인 있나요? 84 이야기 2014/11/20 45,226
437980 택배원 잘못으로 택배 분실되면 어떻게 처리되는지 혹시 하시는 분.. 3 택배 2014/11/20 988
437979 한국엄마는 쉽게실망한다.. 동의하세요? ^^ 4 2014/11/20 1,176
437978 수십년간 친동생 성폭행 의사 꼴랑 5년 구형이라네요... 7 .. 2014/11/20 3,009
437977 시댁행사랑 남편친구 돌잔치 있는데 옷 살 쇼핑몰이나 오프라인 샵.. 5 흘러간세월 2014/11/20 1,149
437976 나이 많은 여자상사의 남편을 지칭할때 7 지칭 2014/11/20 5,585
437975 아이 데리고 무단횡단 하는 여자(영상링크) 9 ㅋㅌㅊㅍ 2014/11/20 1,199
437974 임신을 기다립니다. 20 ... 2014/11/20 2,882
437973 면도기 어떤 것 사용들 하시는지 알려주세요. ^^ 3 Moose 2014/11/20 1,225
437972 신세계 & 꿀팁 공유해요~ 4 꿀팁 2014/11/20 2,734
437971 강순의씨의 첬째와 세째며느리는 행동이 닮아보여요 15 김치달인 2014/11/20 9,583
437970 남편이나 남친이 정말 못생긴경우 계세요. 26 ㅇㅇ 2014/11/20 8,994
437969 사랑에 빠져서 정신 못차리겟어요 16 사랑해 2014/11/20 4,012
437968 h 여사가 오늘 6시까지 반박글 올린답니다 (냉무) 10 대다나다 2014/11/20 8,180
437967 대장내시경 알약주는 병원좀 알려주세요 (구로동 목동) 2 내시경 2014/11/20 1,726
437966 리액션만 잘해도 노처녀는 면하는듯..싶어요 ^^; 14 ... 2014/11/20 7,055
437965 중소기업에서 만드는 티비 써 보신분 어떤가요? 2 고민 2014/11/20 580
437964 김진혁PD가 해철님 노래 엮어서 만든 미니다큐 보세요 5 그가 그립다.. 2014/11/20 1,040
437963 서울역에서 광화문가는 버스요.. 1 자정 2014/11/20 1,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