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에게 엄격하게 말하지 않는 사람.
무거운 물건을 들 수있는 사람.
단 세줄 오너가 너무 멋지지 않나요?
이런 멋진 내용을 알려주신 원글님도 감사합니다^^
많은 철학이 함축되어 있는 느낌이에요.
멋지네요.
들게 해서는 안되죠. 무거운 물건을 끌 수 있는 사람으로.
멋진 글이네요. 저도 마지막 문장만 바꾸어서 삶의 목표를 다시 설정해봐야겠어요^^
정말 좋네요
인재상. 좋네요
타인에게 엄격하게 말하는 것도 필요한 때가 있죠.
멋부리는 주인같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