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드디어 뽀롱났군요!!!

닥시러 조회수 : 4,690
작성일 : 2014-11-20 00:19:01

둘다 불법과 강탈로 한몸인가?

정말 경악할 일인군요.


이 엄청난 돈은 어디서 나왔는가?

드디어 진실이 어뚱한곳에서 터지는군요. ㅜㅜㅜ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articleId=3119658&bbsId=...

IP : 59.44.xxx.6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닥시러
    '14.11.20 12:36 AM (122.128.xxx.130)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46위네요

  • 2. ㅇㅇ
    '14.11.20 1:31 AM (203.226.xxx.168)

    에휴~~~~~

  • 3. 그것도 모르고
    '14.11.20 3:16 AM (222.236.xxx.84)

    제가 아르바이트 하는 곳 사장님이 카운터 데스크 안에 세계 부자 46위 개한민국 얼굴마담 우는 얼굴 사진 크게 확대한 걸 유리 밑에 깔아 놓고 너~무 가엾고 불쌍하답니다
    제가 너무 기막혀서 누릴거 다 누리고 댓통 자격도 없는 인간이 댓통 되서 패션 쇼에 허구헌날 해외 나들이 하는 금과 돈을 물고 태어난 저런 인간이 뭐가 그리 불쌍하세요? 하니까 그래도 나라의 댓통이 얼마나 나라 때문에 가슴이 아프면 이렇게 울고 있느냐며 저에게 그런 소리 말라며 화까지 내더이다 참고로 남자 사장님,62세

  • 4. 정말 놀랍네요
    '14.11.20 4:36 AM (70.53.xxx.69)

    평생 일이라고는 해보지 않은 여자가 전세계 46위라~~@@@@

    도대체 그 돈은 다 어디서 나왔을까요?

  • 5. 궁금
    '14.11.20 7:59 AM (121.145.xxx.49)

    어디다 숨겨두나?
    돈이 그렇게 많은데 개인트레이너 비용 헬스기구까지
    세금으로 삥땅. 치졸하고 구차하네.

  • 6. ㅈㅅㅌㅇ
    '14.11.21 8:01 AM (124.197.xxx.34)

    닥시러 당신도 아는사람은 다 알어 당신도 뽀록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7092 이럴 땐 어떤 마음 가짐이 필요한지.. 예신 2014/11/20 608
437091 철 지난 와이셔츠 보관 어떻게 하세요? 2 옷보관법 2014/11/20 918
437090 오래된 화분 흙 다시 사용해도 되나요? 4 토토 2014/11/20 2,520
437089 태국 자유여행 다녀오신분있나요? 16 태국여행 2014/11/20 2,790
437088 무능력한 남편 vs 막장 시어머니(시댁) vs 제멋대로 자식 14 궁금 2014/11/20 4,714
437087 강아지 있는 집 밤외출시 불 켜두나요? 3 초보 2014/11/20 2,135
437086 2014년 11월 20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4/11/20 496
437085 미국에서 소매치기 당했어요 16 마칠지 2014/11/20 3,640
437084 꼴찌 도맡아 하는 초1아들.선생님과상담..ㅜ 27 초1맘 2014/11/20 4,987
437083 드라마 불꽃의 주제는 뭘까요? 23 재미 2014/11/20 3,193
437082 기독교인들만 봐주세요 36 질문 2014/11/20 2,129
437081 아이의 엉뚱한 상상력이란 ^^ 4 2014/11/20 824
437080 브래지어 얼마나 오래 쓰세요? 15 살림살이 2014/11/20 4,415
437079 묵주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탕수연 2014/11/20 1,809
437078 김치협회 전라도 김치 레시피 16 김치 2014/11/20 5,852
437077 아이폰 다운로드 2 맞아요 2014/11/20 730
437076 술마시고 밤을 새웠네요. 사회생활 참 쉽지 않네요. 10 휴.. 2014/11/20 2,683
437075 가게이름 지어주면 사례하신다는 분..소식이 없으시네요. 3 어디갔지 2014/11/20 1,701
437074 강아지의 심리 14 랄라 2014/11/20 2,920
437073 떠들썩하게 이별하지 마세요. 3 길떠나는 길.. 2014/11/20 3,192
437072 남편 사무실의 새여직원 그리고 푹퍼져있는 나... 70 고민 2014/11/20 22,224
437071 이 정도의 층간소음은 참아야 할까요? 15 소워니 2014/11/20 3,837
437070 이노라이프, 간첩 사건의 증인, 전남편 “국정원으로부터 돈 받아.. 1 light7.. 2014/11/20 529
437069 미떼 광고 보고 훌쩍 3 광고 2014/11/20 1,393
437068 That's it 이라는 표현.. 10 파란하늘 2014/11/20 2,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