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은 손톱만만큼 필요했는데 그렇게 파는데가 없잖아요.
그래서 한 봉지 사고 보니 한 3덩이가 싱싱항 채
냉장고에 있어요.
요걸 어떻게 활용하면 잘했다 할 수 있을까요?
생강은 손톱만만큼 필요했는데 그렇게 파는데가 없잖아요.
그래서 한 봉지 사고 보니 한 3덩이가 싱싱항 채
냉장고에 있어요.
요걸 어떻게 활용하면 잘했다 할 수 있을까요?
씻어서 얇게 저며서 냉동보관하세요.
각종요리할때 필요한 만큼 한두조각 꺼내서 도마에 찌어서 넣으면 되요.
생강을 얇게 저며서 설탕과 버무려 생강청을 만드시거나,
아니면 납작납작하게 썰어 지퍼백에 담아 냉동실에 보관해
필요할 때 마다 사용하는 방법이 있네요.
소주나 청주 있으심
저며 넣어 냉장보관했다가 생선조림이나 불고기 할 때 넣으세요
납작납작 저며서 소주나 청주에 담가서 생강술 만들어도 되요
저는 납작 썰어 물에 끓여서 따끈하게 마셔요.
잘게 채쳐서 생강술이요
저도 생강술 추천
술에 반넣고
채썰어서 냉동실이요
잘게 채 썰어서 밥반찬 해도 좋아요.
냉동 햇다 사용 해도 되고요.
육류나 생선 먹으면서 곁들여서 먹으면 개운 해요.
집에서 장어 구이 가끔 해 먹는데 생강채가 남으면 ㅡ냥 밥 반찬으로 먹어요.
마늘 장아찌 처럼요. 깔끔 해요.
생강차나 생강청은 설탕이나 꿀등 당류가 들어 가서 먹으면서도 찜찜한데
부담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