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나 아이나 내신 점수 잘나오면 그걸로 만족하는 스타일인데
내신도 해야 겟지만 교과서 밖의 문법이나 단어를 하려고 하면
갑자기 흥미를 잃은 얼굴을 하는 아이를 보니..
애는 똑똑한데
미래를 위해서 내신(중등내신이 인생에 영향력이 그닥)말고
그외 영어를 해주는게 옳을까요
아님 걍 내신만 주구장창 파는게 옳은걸까요?
확실히 맏이인 아이라서
대입 경험이 없는 경우
내신을 중요시 하더군요..ㅜㅜ
엄마나 아이나 내신 점수 잘나오면 그걸로 만족하는 스타일인데
내신도 해야 겟지만 교과서 밖의 문법이나 단어를 하려고 하면
갑자기 흥미를 잃은 얼굴을 하는 아이를 보니..
애는 똑똑한데
미래를 위해서 내신(중등내신이 인생에 영향력이 그닥)말고
그외 영어를 해주는게 옳을까요
아님 걍 내신만 주구장창 파는게 옳은걸까요?
확실히 맏이인 아이라서
대입 경험이 없는 경우
내신을 중요시 하더군요..ㅜㅜ
한집 4달 하다가 그만뒀어요 서로 합의하긴 하지만 짤릴 느낌 들어서 제가 관둔게 맞습니다 ㅎㅎ
그집 전에 선생님들은 한 두달만에 바뀌었더라고요
안타깝죠..고3들만 지도하니까 진짜 편하네요
더불어 제시한 "교과서 밖의 문법이나 단어"의 단계가 문제있는지도
살펴보심이 좋을듯...
내신은 시험기간에만하고 평소에는 수능준비를 해야하는것 아닌가요?솔직히 중학내신 별로 안 중요하고 고등가서 모의고사 쳐보고 멘붕 올텐데요
저는 교과서로만 공부했어요...를 맹신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