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아이여서 그런지 저희아이가 늦는건지...
작성일 : 2014-11-19 12:42:52
1907593
8살입니다.
여자아이구요.. 외가 친가합해서 이 아이하나라 진정 친척언니 오빠 하나 없어요
학교들어가니 친구관계 많이 힘드네요.
저희 아이가 좋아하는 아이가있어 집에도 놀러오고 어디갈때 데리고 가고.. 저도 무척 잘해주었어요.
아이도 저희집에 매일 놀러오겠다고했구요
그런데 이 아이가 학교가면 저희아이가 같이 놀자 해도 안놀고 다른 아이랑 논다고 딸래미가 속상하다고 울기가 여러번
뭐 그럼 같이 놀면 되지 하고 타이르곤했는데..
그아이도 저희집에 놀러오고싶을땐 그렇게 저희아이한테 와사 친하게하고 그러면서 학교가면 안그런가봅니다
친구관계는 엄마가 어찌 못하나봐요
그냥 저희아이보면 아이들끼리 그 시기 질투 등은 잘 모르는거 같고 놀이하는것도 늦되고 좀 답답하네요
IP : 182.222.xxx.16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기다려
'14.11.19 12:46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외동이라 그런 게 아니고 애가 순해서 그래요.
한 10살쯤 되면 순한 애들도 뭘 좀 알게 되니 너무 걱정 마세요.
딸이 좋아한다는 그 아이는 딸한테 좋은 친구가 아니니 너무 마음 주지 말라고 하고요.
엄마가 동네 아줌마들과 몰려다니면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이런저런 단점도 있긴 해요.
그래도 일단 몰려다니는 거 추천.
2. 학년이
'14.11.19 12:50 PM
(122.40.xxx.94)
올라갈 수록 애들도 처세술을 터득하니 기다려주시고요.
무엇보다 집에서 사랑 많이 주고 자신감 가득하게 늘 독려해서
집을 좋아하게 만들면 큰 문제 없이 자라요.
친구에 대한 열망이 작으면 더 친구들이 생기더라고요.
애 어릴때 그와 관련 육아책도 읽은적 있는데 경험상 맞더군요.
친구관계에 집착않고 부모와 관계가 좋은 애들이 인기가 많아요.
3. ㅇㅇㅇ
'14.11.19 12:52 PM
(211.237.xxx.35)
늦될수도 있는거고 천성이 그럴수도 있죠.
너무 크게 신경쓰지 마세요. 이런 친구 저런 친구 다 있어요..
저희 딸도 외동딸이고 양가에 오로지 얘 하나로 컸어요. 그 아이가 얼마전 수능을 봤네요.
친구가 너무 많아서 탈이에요.. 아휴..
어렸을땐 원글님 아이 비슷했습니다.
4. 이제
'14.11.19 4:30 PM
(122.32.xxx.11)
이제 시작이예요. 님 딸이 문제가 있는게 아니고 그런스탈의 애들이 많이 있어요. 엄마가 애써서 개랑 관계맺어줄 필요도 없어요. 아이들도 1학년땐 그렇게 한명 외바라기하다가 학년이 지나면서 낳아지더라구요. 주변에 다른친구들도 보이고 나랑 맞는친구도 알아가구요.
여자애들은 그런관계들이 죽을때까지 가는듯....딸한테 그 친구는 좋은친구가 아니라고 알려주세요. 앞으로 많은친구를 만날텐데 그런애만 있는거 아니니 다른애들이랑도 놀아보라고 하고 안되면 그냥 두세요. 지가 깨달아야 바껴요. 한번 호되게 아프면 애들도 자라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38699 |
우엉차를 끓였는데 초록색? 3 |
우엉우엉 |
2014/11/19 |
2,317 |
| 438698 |
머리빨 무시못하네요 ㅋ 6 |
-_- |
2014/11/19 |
3,832 |
| 438697 |
이주열,내년 금리 오르면 일부 한계 가정 디폴트우려 2 |
... |
2014/11/19 |
1,702 |
| 438696 |
맛있는 감말랭이 추천 1 |
가을 |
2014/11/19 |
1,015 |
| 438695 |
어제프로야구 시상식tv에서했나요? |
어제 |
2014/11/19 |
736 |
| 438694 |
'공룡조직' 국민안전처…고위직만 수두룩 '승진잔치' |
세우실 |
2014/11/19 |
768 |
| 438693 |
김장김치 택배 7 |
김치 |
2014/11/19 |
2,243 |
| 438692 |
모임에서 돈안쓰는 친구 11 |
.... |
2014/11/19 |
6,700 |
| 438691 |
알러지는 어느 진료과로 가야되나요? 4 |
... |
2014/11/19 |
2,093 |
| 438690 |
최첨단이라는 통영함에 물고기 쫓는 ‘어군 탐지기’ 1 |
샬랄라 |
2014/11/19 |
761 |
| 438689 |
지역난방, 설정온도가 실내온도보다 낮으면 안 돌아가는 거죠? 5 |
궁금 |
2014/11/19 |
5,730 |
| 438688 |
휴대폰인데, 폰 기능만 빼고 다른기능만 쓰네요 2 |
너무한다 |
2014/11/19 |
963 |
| 438687 |
꼴찌 도맡아 하는 초1아들..ㅜ 14 |
초1맘 |
2014/11/19 |
3,216 |
| 438686 |
크리스마스때 애데리고 명동거리걷는거 위험할까요? 19 |
꼭해보고싶음.. |
2014/11/19 |
2,195 |
| 438685 |
(직장맘) 초6아이 저녁먹고 학원가야 하는데... 6 |
고민 |
2014/11/19 |
1,650 |
| 438684 |
원수접수할때반명함사진찍어야하는지요? 1 |
자사고 |
2014/11/19 |
851 |
| 438683 |
답답해요 1 |
아후~ |
2014/11/19 |
853 |
| 438682 |
귀찮아서 중단한지 좀 됐다가 나름 유명한 빵집 빵을 먹어봤더니... 4 |
제가 베이킹.. |
2014/11/19 |
3,186 |
| 438681 |
온수매트... 4 |
숲과산야초 |
2014/11/19 |
1,656 |
| 438680 |
1월중순에 이사하는데 김장고민이요??? 2 |
이사 |
2014/11/19 |
1,097 |
| 438679 |
밍크 목도리.여우털 있으신분... 2 |
좋은하루 |
2014/11/19 |
3,142 |
| 438678 |
중고폰 갖고가면 매장에 도움되나요? 1 |
.. |
2014/11/19 |
1,142 |
| 438677 |
목동 아파트 20평 매매,단지 추천 부탁 드려요. 6 |
ㅍㅍ |
2014/11/19 |
3,187 |
| 438676 |
베란다 결로방지 도움 요청이요 2 |
곰팡이 싫어.. |
2014/11/19 |
2,550 |
| 438675 |
설탕을 라면그릇에 가득담으면 1키로인데 천일염무게도 1키로일까요.. 6 |
동치미 |
2014/11/19 |
1,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