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버버리코트 드라이 크리닝 맡겼는데 때가 그대로 있어서 다시 드라이 한적도 있고 하니
믿음이 안가서요.
보통 아끼는 옷들 드라이 크리닝 어디다 맡기시나요?
크린토피아 아니면 그냥 세탁소인데
세탁소가 나을까요?
전에도 버버리코트 드라이 크리닝 맡겼는데 때가 그대로 있어서 다시 드라이 한적도 있고 하니
믿음이 안가서요.
보통 아끼는 옷들 드라이 크리닝 어디다 맡기시나요?
크린토피아 아니면 그냥 세탁소인데
세탁소가 나을까요?
어우 절대절대 맞기지마세요
비싼옷이면 차라리 판매점에 알아보세요
백화점이면 그쪽 이용하는 세탁소 있어요
절대안됩니다
전에 알파카 코트 맡겼는데 괜찮아서 이번에 베이비라마 코트 맡겼다가 완전 짜증... ㅜㅜ
차르르 한 맛 다 없어지고 하튼... 짜증... ㅜㅜ
절대 안되요
공장으로 보내니 다 섞어서 빨고 기술도 엉망 주름도 여러개 ,
흰거 맡겨보니 때도 안빠져서 오대요
고가의 물건은 잘하는데 찾아서 따로 맡기고 보통옷도 동네 세탁소 맡겨요
크린토피아는 그냥 못.
좋은 옷은 동네 세탁소
동네 경력 오래된 아저씨가 하는 세탁소가 갑임. 크린토피아에 베이지 오리털패딩 맡겼었는데 소매때가 시커멓게 그대로여서 다시 맡기고 그후론 거기 발길 끊었음
크린토피아 비추...맨날 거기 소비자 불만 사례 많고 그것 해결하러 다니느라 바쁜 사장들..
돈이 그래도 벌리니까 하지만 거기에 피해 받은 사람들 많고 그 피해자들을 사업주들은 얼마나 미워하던지...
크린토피아 반성 많이 해야 돼요. 거기 때문에 동네 세탁소 상인들 망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