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내놓고 알리는 경우도 있지만
너무 속진학습보다는
그래도 남들 겪는거 다 천천히 겪으면서
온전히 다치지않고(?) 자라기 바라는 마음에
부모가 드러내지 않는경우도 꽤 될거 같습니다만..
드러내놓고 알리는 경우도 있지만
너무 속진학습보다는
그래도 남들 겪는거 다 천천히 겪으면서
온전히 다치지않고(?) 자라기 바라는 마음에
부모가 드러내지 않는경우도 꽤 될거 같습니다만..
그럴지도모르죠.
제친구아이도 부모는 아니라고하지만
남들보기엔 영재같아요.
하는게남다르거든요.
영재라고 알려진 순간 어린애가 다른 학부모들에게 갈갈갈기 찢겨지는 경우 숱하게 봤네요.
저런애가 뭔 영재냐 부터 단점 들춰내 개나소나 영재냐... 뒤에서들 그러는거 보고 소름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