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택배 분실사고..ㅠㅠ

ㄱㄱㄱ 조회수 : 1,932
작성일 : 2014-11-17 13:44:40

한번도 이런적이 없는데,,,

택배아저씨가 다른집에 택배를 갖다놓으셨나봐요.

 

아침에 문자에 9시에서 12시 사이에 택배배달한다해서 기다렸는데,,(아기 이유식 다짐육)

1시간 다돼가는데도 안와서 전화를 드렸더니,,

갖다드렸잖아요..;;;;

이러시는거에요.

 

아저씨...저는 계속 기다렸다. 받은적 없다...

그랬더니 아저씨는 오전 몇시에 드렸잖아요 그러면서 운송장번호를 막 대시는거에요.;;

 

완전 귀신이 곡할노릇도 아니고...

알겠다고 하고 끊고는

관리실가서 우리라인 엘리베이터CCTV를 9시부터 쭉 봤는데,,,

아이스박스들고 올라가는 택배아저씨는 발견할수 없었네요.

 

전화드려서 CCTV확인했는데 아저씨 우리라인 오시지 않으신거 같고,,다른 라인으로 가신거 같다 말씀드렸더니

좀있다 와보신대요.

 

한아파트에도 수백개식 물품 나르시고..

진짜 택배아저씨들 넘 고생하셔서, 저는 꼭 엘리베이터 문앞에가서 받고 하는데,,,

어찌 이런일이..ㅠㅠ

 

택배분실사고 발생시는...택배아저씨가 물어내는건가요??

우체국택배던데 우체국에서 처리해주나요??

 

박봉에...이런분실사고도 잦을텐데.....

제 잘못은 아니지만, 뭔가 미안하고 그러네요.ㅠㅠㅠ

IP : 116.127.xxx.2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저씨잘못
    '14.11.17 1:48 PM (14.138.xxx.144)

    보통 본인인지 이름 확인하고 전해주지 않나요?
    그렇지 않다면 경비실에 맡기고 본인한테 다시 문자 주 잖아요.그 아저씨 잘못 같은데요.

  • 2. ㅇㅇㅇ
    '14.11.17 1:49 PM (211.237.xxx.35)

    택배기사님들이라고 뭐 어쩔수 있나요. 본인 잘못이면 본인이 책임져야죠.

  • 3. 원글
    '14.11.17 1:49 PM (116.127.xxx.230)

    받은분이...그냥 아무생각없이 받았겠죠....;; 아저씨잘못이긴 한데,,,,책임을 물려니 것도 죄송하고,,이리저리 맘이 불편하네요.ㅠㅠ

  • 4. ..
    '14.11.17 1:52 PM (118.220.xxx.205)

    본인확인 않고 오배송한건
    기사잘못이죠.

  • 5. ~~
    '14.11.17 2:04 PM (58.140.xxx.162)

    다른 데는 그냥 놓고 가기도 하고 가벼운 건 담장 위로 휙 던지기도 하는데 (나가지도 못하고 종일 기다렸는데..ㅠ)
    우체국택배는 본인확인 하던데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일 제대로 안 한 책임은 자기가 져야죠. 택배가 보통 직업 중 하난데, 너무 안 됐다.. 로 일관해도 기분 좋을 것 같진 않아요, 당사자라면.

  • 6. 원글
    '14.11.17 2:11 PM (116.127.xxx.230)

    네..좀따 오신다하니 뭐라 얘기하시겠죠. 배상을 해주시던지...그나저나 에휴..다짐육 한번 받기 힘드네요. 지난번엔 아이스박스가 파손돼서 새로받는건데,,,ㅠㅠ

  • 7. 하이
    '14.11.17 9:20 PM (220.76.xxx.94)

    우체국택배는 파손되거나 택배사고 나는못보았는데요
    본인확인 꼭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7907 82하는거 주변 분 들 아세요? 3 ..... 2014/11/17 1,182
437906 이재명 "해먹어봐서 안다. MB식 망국기술" 샬랄라 2014/11/17 1,286
437905 입천장이 까져서 껍질이 벗겨졌는데요.. 3 아파요 2014/11/17 2,262
437904 숭늉 맛있게 끓이는 법 알려주세요~~ 2 다노 2014/11/17 1,768
437903 겨울 실내용 슬리퍼 추천 좀 해주세요. 3 ... 2014/11/17 1,401
437902 요며칠 교묘하게 전업까는 글들 올라와요. 6 ... 2014/11/17 1,271
437901 화순 적벽을 다녀와서 5 적벽 2014/11/17 1,642
437900 읽고나서 좋아서 권해주고 싶은책있으세요? 6 좋은책 2014/11/17 1,842
437899 반얀트리 와있는데 1 나나나 2014/11/17 3,106
437898 감자장복하면 신장안좋아지나요? 5 ㄱㄱ 2014/11/17 4,704
437897 술먹고 자는것도 주사에 속하나요? 7 아라곤777.. 2014/11/17 4,257
437896 또 다시 주말부부를 하게 되었네요,,, ㅜ.ㅜ 11 주니 2014/11/17 3,643
437895 운동 계획을 어떻게 세워야 할까요? 6 운동초보 2014/11/17 1,428
437894 요즘 참조기 맛있던데 위험해서 잘 안사드시나요? 9 참조기 2014/11/17 1,762
437893 6 엄마 2014/11/17 1,261
437892 커피뽑는 유리잔 같은 그 기계 이름이 뭔가요? 5 무무 2014/11/17 2,387
437891 건보료 안내는 주택 5채이상 소유자 16만여명 3 샬랄라 2014/11/17 1,161
437890 변기에서 거품이 역류해요. 정리의여왕 2014/11/17 7,587
437889 근데..에이치..그분은 왜 8 ... 2014/11/17 5,981
437888 부부모임에서 남편의 술약함, 취한후 태도....제가 예민한건가요.. 15 남편술주사 2014/11/17 3,497
437887 주택청약 통장은 반드시 국민은행에서만 1 가입하나요?.. 2014/11/17 1,990
437886 개는 정말 사람이 다 해줘야 살수 있는거에요? 42 아...키우.. 2014/11/17 4,330
437885 송일국네 미디어 노출이 위험한 이유. 34 amam 2014/11/17 20,376
437884 한국 기대수명 늘지만 노후준비 OECD '하위권' 세우실 2014/11/17 879
437883 시골 마을회관에 간식거리로 보내드리려는데 추천해주세요 4 2014/11/17 1,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