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화를 돋궈요

... 조회수 : 984
작성일 : 2014-11-17 00:37:44
시어른 돌아가시고 큰아주버니네가  여러가지로 맘 상하게 해서 안보고 싶지만 양보해서 제사에만 보기로 했어요 ㅡ 사연이 길어요 ..둘째동서는 의나서 아예 안오고요 
김장도 몇년간 제가 남편이랑 둘이 했는데.. 작년에 제사때 갔더니 왠일로 싫다는걸 부득불 주길래 입에 안맞는거 그냥 갖다 넣어두고 찌개로 써요

근데 아까 뜬금없이 시골  내려가서 김장 거들고 얻어오면 좋지 않냐고 하네요 ㅡ 세시간 거리에요 하하  
우린 5 포기면 충분하고 거긴 딸 아들네  세집 주느라  100포기는 할거에요  시골이라 동네 사람도. 많고요 
ㅡ 입에 안맞아 , 나 혼자 할래, 거긴 딸 아들 사위 며느리가 하겠지  ㅡ 이러고 넘겼는데 기분이 안좋아요 

남들은 시어머니가 불러도 안간다는 판에 원 ...
슬금슬금 자꾸 만나러 가며 같이 가자 하고 짜증이에요. 
혼잔 가던지 말던지 상관 안하거는요 
조카가 아이 낳았다,사진 들이밀고 ,  애인생겼다더라 궁금하지도 않은 소식 뭐하러 전달해서 돋구는지....
뭘 어쩌라고

IP : 116.123.xxx.23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7689 해일이 밀려오는 꿈... 17 궁금~ 2014/11/17 11,404
    437688 뽕의 여인 뽕의 나라 2 천재적작가의.. 2014/11/17 1,232
    437687 간편한 오븐토스터기 살려고요 1 wjsdid.. 2014/11/17 1,112
    437686 김어준총수 주진우기자 오늘 재판 4 응원해요 2014/11/17 1,410
    437685 중학생 운동화 얼마만에 사시나요? 7 dma 2014/11/17 1,879
    437684 자취에 대한 동경 6 아직도 사춘.. 2014/11/17 1,612
    437683 민원이 접수되었다는 문자 3 문자 2014/11/17 1,411
    437682 CBS 김현정 PD ”어떤 이슈든 당사자 우선.. 치열했던 10.. 2 세우실 2014/11/17 1,786
    437681 자동차 담보대출 받아보신분 계실까요? 1 혹시 2014/11/17 1,055
    437680 봉가 어투는 누가 시작한거에요? 7 ㅎㅎ 2014/11/17 2,032
    437679 수리논술로 자녀 대학 보내신 분 논술점수 어느정도여야 되나요 7 ... 2014/11/17 3,431
    437678 공기 청정기 사용 하시는 분들 4 겨울 2014/11/17 1,526
    437677 윤후같이 천성이 타고난것 같은 아이들 부모님..?? 20 .. 2014/11/17 6,070
    437676 이혼할때 지방법원으로 가도 되나요? ... 2014/11/17 933
    437675 중학교 수학 문제집 추천 좀 해주세요 2 .. 2014/11/17 2,066
    437674 밥먹을때 잠깐씩 쓸 난방기기추천부탁드려요 2 난방기기 2014/11/17 1,228
    437673 러쉬라는 화장품 순한가요 ? 3 궁금 2014/11/17 2,104
    437672 지인 초대요리 메뉴 봐주시겠어요...? 6 초대 2014/11/17 1,792
    437671 아파트 전세계약 조언부탁드려요. 4 진심사랑 2014/11/17 1,578
    437670 남긴 음식을 먹엇다 영어로 8 ㅇㅇ 2014/11/17 2,150
    437669 한 구?짜리 슬림하고 작은 딤채형 김치냉장고 있을까요? 16 김치냉장고 2014/11/17 3,352
    437668 아들의 논리에 밀렸네요.ㅠ 9 엄마 2014/11/17 2,629
    437667 지금 서울 날씨 어떤가요? 1 서울 2014/11/17 1,071
    437666 오래된 깨가 많은데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까요? 8 2014/11/17 7,047
    437665 2014년 11월 17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4/11/17 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