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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인 자랑 좀 해도 되어요?

처음본순간 조회수 : 3,781
작성일 : 2014-11-16 11:23:26
^^ 어제 울애인과 생일파티를 했어요 ^^
저번에 컴퓨터 조립해서 엄청 큰 모니터랑 같이 선물 받았었는데 어제는 멋진 생일카드랑 함께 교통카드 엄청 빵빵하게 충전해서 선물해 주셨어요 ^^ 매일매일 지하철타면서 생각해야징~~~일요일 아침부터 자랑해서 죄송해요.
IP : 175.192.xxx.7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요
    '14.11.16 11:25 AM (182.225.xxx.135)

    하지 마세요. 알고 싶지 않아요.

  • 2. 부럽네요
    '14.11.16 11:27 AM (59.14.xxx.99)

    행복하세요~~^^♡♡♡

  • 3. 또 읽었어ㅠㅠ
    '14.11.16 11:28 AM (222.119.xxx.240)

    저번에 컴퓨터 조립 글 읽었던 사람인데..힝..
    행복하세요 ㅎㅎㅎ

  • 4. 처음본순간
    '14.11.16 11:29 AM (175.192.xxx.79)

    언니들도 행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 5. ...
    '14.11.16 11:32 AM (182.213.xxx.205)

    아이고,,부럽구랴~~~~

  • 6. 작은 일에 기뻐하시는거보니
    '14.11.16 11:35 AM (121.161.xxx.225)

    저도 괜히 즐거워집니다.

  • 7. ㅋㅋ
    '14.11.16 11:37 AM (118.40.xxx.163)

    행복하세여 ㅎㅎ

  • 8. ...
    '14.11.16 11:48 AM (124.49.xxx.100)

    대놓고 자랑하던가
    죄송하다면서 자랑하는 건 또 뭔지...;;;;

  • 9.
    '14.11.16 12:01 PM (119.202.xxx.136)

    받은거말고 준거는 뭔지 궁금하네요~~

  • 10. 처음본순간
    '14.11.16 12:14 PM (175.192.xxx.79)

    아. 제가 준거는 넘 약소해요. 고양이 볼펜. 개구리 볼펜. 종이 오르골이랑 사자볼펜. 다 볼펜이네요.

  • 11. ..
    '14.11.16 12:24 PM (116.123.xxx.237)

    받은만큼 줘야 남자도 기분 안상하고 오래가요

  • 12. ..
    '14.11.16 12:35 PM (223.62.xxx.106)

    제가 82를 사랑해서 해주는 말인데요. 사랑하되 길들여지진 마세요. 그남자 나쁜남자에요. 섹앤시에서 캐리가 남친이 노트북 새로사주는거 거절하고 고장난 노트북 수리해서 쓰잖아요. 남자한테 의존하다가는 나중에 병신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할거에요. 남자는 꼬실때만 잘해줘요.

  • 13. ....
    '14.11.16 12:35 PM (223.62.xxx.43)

    주셨어요 는 또뭐야 ..ㅋㅋ

  • 14. ...
    '14.11.16 12:50 PM (223.62.xxx.28)

    그러고보니 좀 이상하네요. 원조교제?

  • 15. 에효........
    '14.11.16 2:44 PM (118.219.xxx.242)

    어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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