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미리 마스크를 쓰고 다닙니다.
제가 사실 그 즈음에 독감이 심했습니다...."
아 좀..이런 거라도 입장표명 해봐요~
아이비 콘서트장에 갔다 일때문에 알던 블로그맘 만나서 간단하게 바에서 마셨습니다. 그게 잘못인가요?
이런 스토리 구성이라도 해보던가...
뭐라도 던져보셈
이거 확실히 입장표명 하지 않으면 정치인 앞길 항상 막는 소재꺼리잖아요.
전 서울대 총장도 등판하려고 하면 신정아가 꼭 등장해서 아웃되던데 ㅋㅋㅋ
앞으로 대권까지 넘보는 분이 갑자기 정면돌파하던 삶의 방식이 바뀌면 안되죠.
나중을 위해서라도 확실히 아니라고 그냥 업무상 일이 남아서 굳이 홍콩에서 만났다고 빨리 말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