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식년을 가질까요?

... 조회수 : 1,623
작성일 : 2014-11-14 19:14:10
결정하기 힘든 문제여서 한 번 여쭤보고 싶어요
저희는 결혼 10년차에 집과 통장에 약간 잔고가 있고 사업을 운영하고 있어요
그런데 요즘 사업이 예전같지 않아서 남편이 스트레스가 크네요
그래서 제가 사업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1년 정도 가족이 외국에 나갔다오면 어떻겠냐고 제안을 했는데
다시 돌아오면 사업은 계속 이어나갈 수 있고요
단 통장 잔고는 바닥에 가까워지겠지요
이렇게 하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너무 힘들어하며 억지로 출근을 하는 모습을 보니 속상하네요
너무 무모한 생각인가요?


IP : 223.62.xxx.11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14 7:25 PM (203.226.xxx.243) - 삭제된댓글

    찬성 한표!
    통장잔고 마이너스라도 인생을 돌아보고 재충전의 시간은 절대 후회는 없더라고요

  • 2. 원글
    '14.11.14 7:35 PM (223.62.xxx.117)

    첫댓글님 감사합니다 갔다와서 또 시작하면 되겠지요?

  • 3. 일년은
    '14.11.14 7:47 PM (211.36.xxx.140)

    지금도 사업이 잘 안된다고 하셨는데 남한테 맡기고 일년이나 다녀오시면 과연 사업이 유지가 될까요.
    어떤 사업인지는 모르지만 사업이던 장사던 주인이 없으면 다 티가 나더라구요.
    저라면 차라리 한두달 정도만 쉬면서 재충전할꺼 같네요

  • 4. ...
    '14.11.14 7:57 PM (218.153.xxx.2)

    어떤 직종인지 모르지만, 조심스럽게 추천드려요.. 사람의 감정이라는게, 서서히 고갈되면 참 답이 없어요. 저 21년차, 벌어진 상황이 안 좋아 갈순없지만 10년차에 님과 같은 처지이면 떠날거같아요.

  • 5. 스트레스가
    '14.11.14 9:32 PM (121.88.xxx.86)

    암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하니,
    스트레스를 줄일수 있다면 뭐든 할거같아요.
    주변에 젊은 나이에 암 말기라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어서요.
    1년 후엔 다른 사업을 구상하실 수도 있을꺼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8969 멸치액젖 2년전꺼 쓰고있는데 병걸릴까요...? 4 .. 2016/03/15 4,689
538968 김광진 위원 페북 : 흙수저는 정치도전도 못한다? 6 에혀... 2016/03/15 1,319
538967 총회 옷 항상 고민되네요 7 저만그런가요.. 2016/03/15 3,566
538966 독감걸렸는데 학부모총회.가야하나요? 14 궁금 2016/03/15 2,696
538965 직장인인데 영어공부 하지말까요?(조언절실) 11 직장인 2016/03/15 2,658
538964 올2월신검받았는데 2 군입대 2016/03/15 838
538963 스마트폰으로 통화중 숫자판 나오게 하는 방법 1 ... 2016/03/15 1,243
538962 합의금 괜찮은지 봐주세요 4 ㅇㅇ 2016/03/15 1,808
538961 정치계의 디자이너! 5 나무수저 2016/03/15 1,213
538960 양육비 질문.. 남편의 소득을 증명할수 없으면 양육비를 받을수 .. 1 이혼소송 2016/03/15 1,116
538959 페이스북 메신저 설치했더니 오래전 헤어진 남자 번호까지 보이는데.. ... 2016/03/15 1,857
538958 드라마 베이비시터의 베이비시터역 맡으신분... 6 ,,, 2016/03/15 2,723
538957 까나리 액젓. 멸치액젓 이런것도 어찌보면 조미료 아닌가요? 5 .... 2016/03/15 3,236
538956 스마트폰으로 아침마당 어떻게 봐요? 1 스마 2016/03/15 687
538955 아들 의사시켜봤자 3여자어쩌고저쩌고.. 22 ㅌ쥬 2016/03/15 6,845
538954 갑자기 꿈이 이루어졌어요 8 .... 2016/03/15 3,758
538953 콜센터 업무 해 보신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16 구직중 2016/03/15 10,646
538952 욕받이무녀는 왜 출몰하지요? 3 2016/03/15 1,278
538951 제가 옷을 못 고르는 편일까요? 6 다 별로 2016/03/15 1,967
538950 경희대호텔경영과는 언제 생겼나요? 14 궁금 2016/03/15 3,375
538949 옷전문가분들 추천좀 부탁드려요 6 백화점 2016/03/15 1,959
538948 벼룩시장과 플리마켓이란게 뭐 다르나요? 4 봄봄 2016/03/15 1,791
538947 제가 겪은 홍콩 스타벅스... 5 혹시.. 2016/03/15 4,934
538946 커피와 건강 12 궁금해서요... 2016/03/15 3,145
538945 제가 변비가 좀 있어서요~~ 봄꽃 2016/03/15 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