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오랫만에 82쿡 왔다가 기쁜 맘에 죄송
글 내립니다..
헉 오랫만에 82쿡 왔다가 기쁜 맘에 죄송
글 내립니다..
아놔
여기 관심~~
진짜네..이런글...ㅋㅋㅋ 아놔 222222222222222222222222222
제 주변에 이런 사람 없어서 다행이네요.
진짜 올라오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904134&reple=14250588
자식일인데
생판 모르는 사람들한테 자식 욕먹는 짓은 하지 맙시다
난중에 대학교
어디 들어갔는지도 올려주세요.
나도 지금 고3아이 초등5때
천재인줄 잠시 착각하고 산 적이 있다구요.
아이고 원글님 진짜.......댓글보니
제 친구가 아니라 정말 다행입니다..
와아;; 댓글에 성지가;;; 글쓴이 진짜 사람 참 못났네요.
진짜 이런글 올라오는구나
원글님,
이런 말 하긴 뭐하지만
울 동네에 자랑으로 사는 아줌마가 있었는데요,
중3짜리 아들이 수능영어 다 맞았다고 자랑하던거 생각나네요.
영어 잘한다던 그 아들, 지금은 인서울 대학 목표로 삼수중이에요.
장난도 아니고 진짜였어
게다가 오랜만에 와서 마음먹고 쓰는 글이 이거 ㄷㄷㄷㄷ
그냥 철없는 동생이 올렸다 생각하시고
용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