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 사주 잘봐준다고 하여 가봤는데...
정말 성격. 건강 등등 기막히게 잘 맞추더라고요.
긍데 저한테 자꾸 명리학을 배우래요.
저랑 잘 맞는다고....
뭐 배우면 재미가 있을것도 같은데.... 차라리 그 시간에 좀 더 생산적인 공부를 하고 싶기도 하고요...
사주에 명리학 공부하기에 맞는 사람... 그런것도 있나요?
20대 초반에 살짝 공부해봤다가 어렵게 느껴져서 말았었거든요 ㅎㅎㅎ
집 근처에 사주 잘봐준다고 하여 가봤는데...
정말 성격. 건강 등등 기막히게 잘 맞추더라고요.
긍데 저한테 자꾸 명리학을 배우래요.
저랑 잘 맞는다고....
뭐 배우면 재미가 있을것도 같은데.... 차라리 그 시간에 좀 더 생산적인 공부를 하고 싶기도 하고요...
사주에 명리학 공부하기에 맞는 사람... 그런것도 있나요?
20대 초반에 살짝 공부해봤다가 어렵게 느껴져서 말았었거든요 ㅎㅎㅎ
이상한 사람이네요 그 역술인..
저는 대학 다닐때 철학과 교수님이 주역 수업시간에..제가 좀 잘 하니까? 절대 가까이 하지말라고 하시던데요..제자들 돗자리 까는거 제일 안타깝다면서..
ㅋㅋㅋ그 끝도없는걸 왜하시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