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여행은 가더라.
것도 해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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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심해 시댁은 못가도
푸하하 조회수 : 2,478
작성일 : 2014-11-14 15:57:17
IP : 118.222.xxx.11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11.14 3:58 PM (220.121.xxx.7)태교여행가서 설거지 해요?
2. ..
'14.11.14 4:00 PM (175.124.xxx.88)태교여행은 안정기 되야 가는거 아닌가요?...
3. ...
'14.11.14 4:05 PM (223.62.xxx.13)그런 심보르 늙은 사람의 얼굴을 본적이 있지요~
자신의 모습을 한번 보세요~4. 병신글
'14.11.14 4:07 PM (14.45.xxx.240)꺼지삼. 남자시끼인거 티 다나거든?
5. 몸도
'14.11.14 4:07 PM (112.121.xxx.135)안 좋은데 맘 편한 곳으로 가야죠.
임신이라고 시댁에서 윗목에 모셔둔다해도 불편한 게 당연.6. ....
'14.11.14 4:08 PM (123.140.xxx.27)근데 왜 입덧하는 사람한테 설거지가 시키고 싶은 거예요?
7. ㅇㅇㅇ
'14.11.14 4:14 PM (121.130.xxx.145)사람마다 다른 거죠.
태교 여행 가는 여자가 설거지 못하는 여자랑 동일인물입니까?8. .......
'14.11.14 4:15 PM (211.177.xxx.103)원거리 이동이 위험하다며 시댁엔 안가고 외국으로 태교여행 가는 사람들을 말하는 거죠?
저는 그런 사람 본 적은 없는데...............9. ...
'14.11.14 4:45 PM (121.140.xxx.3)태교여행 많이들 가는데... 좀 이상해요.
10. ..
'14.11.14 5:06 PM (218.38.xxx.16)입덧은 보통 착상 후 2주부터 시작해서 2~3개월 심한사람들일 많고 또 물론 열달내내하는 사람도 있어요.
여행이라하면 입덧이 끝나고 보통 안정기에 들어와야 가능하죠.
제 경우엔 임신4개월 이후부터 가능했습니다.
그 시기가 다릅니다.11. oo
'14.11.14 8:50 PM (114.205.xxx.239) - 삭제된댓글시댁이 그만큼 불편한곳이니 그렇죠~
윗님 말대로 맘편한곳에 가지도 못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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