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남 이야기라 내용 궁금하고
재미 없었다면 거짓말이지만
오래 계속되니 좀 부끄러워지네요
도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어요...
당사자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도 있잖아요
이제 좀 자제했음 좋겠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 그만했음 좋겠어요
1. 동동동대문이 열였네
'14.11.14 3:55 PM (207.244.xxx.2)남남남대문이 열였네
12시가 되면은 문을 닫는다.2. ㅇ
'14.11.14 3:55 PM (116.121.xxx.225)며칠 새 82 들어오기가 싫다는..
수험생 맘이라 수능 치루고 좀 읽으러 들어왔더니
도대체가 무슨 자기들끼리만의 암호같고..뭐 이리 난리들인지..전 동참도 안했는데 부끄럽더이다..3. 옆에
'14.11.14 3:56 PM (1.217.xxx.250)많이 읽은 글 하나도 안 읽었지만
제목만 봐도 부끄러워요4. ...
'14.11.14 3:57 PM (220.121.xxx.7)동감 2222
못난것들이 뭔 일만 나면 지네들 얘기한다고 82싸잡아서 무시하는것도 짜증나요
걔네가 뭔데요 관심 좀 끊자구요
별것도 아닌것들 뭣도 아닌것들인데5. 냅둬봐요
'14.11.14 4:01 PM (121.148.xxx.177)하던 gr도 멍석깔면
어쩐다고 하니 그냥
냅둬봐용.6. 동감3333
'14.11.14 4:01 PM (211.59.xxx.111)스캔들의 주인공들이나
쫓아다니며 퍼나르는 가쉽 중독자들이나
똑같이 한심하고 수준떨어져 보이는군요7. 유치
'14.11.14 4:09 PM (175.211.xxx.31)유치한건지 한심한건지 그렇네요.
아주 도박를 하네요.
무슨 관음증 환자들 같아요.
그눔의 블로거들이 무슨 대단한거라고
온통 거기에 거품을 물고 코박고 있는지 참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난리를 치는
초등생들 같아서..
온천지 도배를 할 정도로 그리 재미들 있남요?8. 관심없어요
'14.11.14 4:09 PM (14.32.xxx.97)거의 퇴근하고 하루 한번씩은 들여다 보던 82인데
요 며칠, 아이 군대 보내느라 마음도 마음이 아니고 훈련소 데려다주고 와서도
심란해서 아이 있는 훈련소 사이트만 들락날락...
그 사이 또 뭔가 가십거리가 있었나본데, 알고 싶지도 않고 우습기만하네요.
역시 남의 일은 남의 일일뿐 ㅎㅎ9. 유치
'14.11.14 4:10 PM (175.211.xxx.31)도박이 아니고 도배!
10. ....
'14.11.14 4:59 PM (183.99.xxx.135)동감이요
평소에는 온갖 고고하고 교양있는 척 하며 글쓰더니
이젠 애들 보다 못한 수준으로 글써대더군요
저 위에 동대문 남대문처럼요.
추접스럽고 유치하고 무식해보여요
요 며칠 참 정떨어져요11. ....
'14.11.14 5:06 PM (14.53.xxx.216)저도 동감해요. 정도껏 해야지.. 좋게 보여지지가 않네요.
찾아다니면서 뒷담화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강용석 때문이 아니라 전부터 블로거라면 들썩들썩..12. 저도요
'14.11.14 5:58 PM (175.120.xxx.27)가족사진까지 끌고와 인민재판하는데 놀랐어요
13. ㅠ
'14.11.14 6:14 PM (223.62.xxx.62)내말이요..
도배를 했네요.
별 그지같은 인간들 얘기로.14. 저도동감
'14.11.14 8:31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저도 동감요..
느닷없이 관악산 동대문이 난무해서 진짜 무슨 말인지 몰라 궁금했는데,
저처럼 무슨 말인지 궁금하다는 글에는 여지없이 온갖 독설이 좌르륵 달리네요..
그냥 알려 줄 수도 있는거지.
인터넷 검색해 보고 알았네요..
이렇게 써 놓으면 진작 검색해보지 그랬냐 그러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