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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나님 두 분이 한국을 떠나시었습니다.(혼자서만 읽을 수 없는 글

꺾은붓 조회수 : 2,828
작성일 : 2014-11-14 14:15:26
 
 
                                  http://www.maroni.co/xe/42529
 
 
 
IP : 119.149.xxx.5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tt811
    '14.11.14 2:18 PM (175.114.xxx.195)

    인간이 아무리 훌륭해도 하나님이란 지칭을 쓰면 안됩니다.
    저 두분 훌륭하신거 저 도 알고 있어요

  • 2. ㅠㅠ
    '14.11.14 2:21 PM (60.240.xxx.19)

    정말 훌륭하시네요...
    감동....

  • 3. 맞아요
    '14.11.14 2:21 PM (60.240.xxx.19)

    천사라는 표현이 더 맞을듯 하네요

  • 4. ...
    '14.11.14 2:23 PM (110.10.xxx.81)

    비유적으로 그리 쓴 것이니 그냥 그렇게 이해하고 넘어가면 될텐데..

  • 5. 감사
    '14.11.14 2:25 PM (210.117.xxx.229)

    눈물나도록 감사한 두분이네요.....
    세상에 어쩜 이런 천사같은 분들이 있을까요~~~
    감사 편지라도 드리고 싶네요.

  • 6. 그렇게도
    '14.11.14 2:25 PM (211.207.xxx.17)

    유일신 강조하면서
    '하나'님이라고 고집하더니..
    웬 둘..

    차라리 예수님이나 성인이라고 하면 될 것을..

    하나님은 조물주라는 뜻 아닌가요? 개신교에서 말하는 유일한 창조주. 그런 비유는 아니죠.

  • 7. 그 두분도
    '14.11.14 2:27 PM (112.161.xxx.115)

    그 용어 안좋아하십니다.
    천사가 좋아요. 비유도 걸맞고 불편함이 없어야.

  • 8. 하나님도 못한 일을
    '14.11.14 2:28 PM (202.14.xxx.177)

    하신 분들이네요.

  • 9. jtt811
    '14.11.14 2:31 PM (175.114.xxx.195)

    하나님은 신이시기에 사람을 통해 일하십니다.
    저분들도 봉사하고 사는게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씀하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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