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하는 사람들끼리모여 수다떨다가
자기네가 있는 곳은 진급이 빨라 10년이면 부장다는데
부장급부터 정신병이 온다고
일단 회의시간에 말이 짧아진답니다
이것밖에 못해!!! 이런식으로...갈구는거죠..
s회사 다니는 분은
과장급부터 정신병이 온다고 하는데
성과를 내기위해 갈구기 시작하는 직급이라네요...
회사에서 수많은 아빠 가장들이 불쌍하게
인신공격 당하면서 갈굼당하면서
처자식 먹여살린다고 생각하니까
짠해지네요..
직장생활하는 사람들끼리모여 수다떨다가
자기네가 있는 곳은 진급이 빨라 10년이면 부장다는데
부장급부터 정신병이 온다고
일단 회의시간에 말이 짧아진답니다
이것밖에 못해!!! 이런식으로...갈구는거죠..
s회사 다니는 분은
과장급부터 정신병이 온다고 하는데
성과를 내기위해 갈구기 시작하는 직급이라네요...
회사에서 수많은 아빠 가장들이 불쌍하게
인신공격 당하면서 갈굼당하면서
처자식 먹여살린다고 생각하니까
짠해지네요..
중년의 남자들
정말 우리사회에서
애증의 대상이죠...
짠하기도 하고, 추한 일면을 보여주는것도 있고...
s회사 같은 경우
임원급 회의 에서
누군가 발표하는데, 내용이 부실하면
임원들이 그런다네요
"택시!"
그게 택도 없다. 시발놈아..그런뜻이래요.
하여간 회의석상에서 쓰는 몇개 단어 있던데..
벌써 10년 전쯤에 들었던 말같은데...그때도 놀랐네요.
오늘은 미생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