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 길가다 본 안내판에 귀청소방 어쩌구 되어있는데 이거 말그대로 귀청소해주는 데일 것
같진 않은데.... 뭐하는 데죠??
시내 길가다 본 안내판에 귀청소방 어쩌구 되어있는데 이거 말그대로 귀청소해주는 데일 것
같진 않은데.... 뭐하는 데죠??
ㅅ행위 업소겠죠
귀지파는거 제일 짜증나는데~~
몇 년전인가 일본의 이색풍물이라며 tv에서 가끔 나왔네요.
기모노를 입은 여자의 무릎에 머리를 들이대고 누워서 귀청소를 받는 것이었어요.
의자도 아닌 여자의 무릎에 머리를 얹는 것에 포인트가 있어 보이더군요.
귀파개방이라고 요즘 많이 생기는듯...
결국 ㅅㅅ하는 곳이겠죠
얼마전 발리 신행 갔을때 코스로 갔어요.
안마 맛사지 받고 옵션으로 ear candle 받겠냐고
해서 했는데, 종이에 불붙여 안의 귀지가 길게 딸려 나와요.
거기선 건전하고 휴식 차원이었는데, 우리나라에선
음란한 장소 될듯요
다 같은데에요
성행위도 할수있는..
그래서
남자만갈수있다는
그지같은 방이 다 생기네요. 귀청소 방이라니, 나중엔 코딱지도 파주고, 눈도 닦아주겠네요.
온라인에서 여자들 문란하다고 드럽게 욕하고
남자들은 성적으로 전혀 문란하지 않는거처럼
포장하더니 채팅사이트에서 여자는 하룻밤 보낼 남자 찾는거 1분만에 끝난대ㅋㅋㅋ
남자들 성적으로 전혀 문란하지 않아서
귀청소방이니뭐니 퇴폐업소가 사라지지 않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 또 소수의 남자들이 그런다고 그러지
그놈의 소수 남자들 드립ㅋ
소수의 남자들이 우리나라 퇴폐업소 대부분을
먹여살린다니ㅋ
1분만에 끝난대
귀만 청소하면 돈이 되나요 ,,,,
굉장히 어려운 사자성어인줄 알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