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여성주간지가 박근혜 대통령 가족과 송사로 얽혀 있는 <시사인> 주진우 기자와 인터뷰를 통해 이명박 정권에서 시작된 언론 옥죄기가 현 정권에서도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산케이 가토 기자 기소장은 8장이지만 증거는 800 페이지가 넘어서 괴롭히는 짓으로 밖에 볼 수 없다는 산케이 관계자의 말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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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간지, “현 정권 언론탄압은 MB의 모방”
– <시사인> 주진우 기자 인터뷰서 “한국 언론자유 없다” 밝혀
– 언론인 침묵케 하는 명예훼손 고소 방식은 이명박부터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