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골 고등학교 괜찮을까요?

적응못하는 딸 조회수 : 2,257
작성일 : 2014-11-13 15:53:28
남편 고향 시골에 오늘 왔어요
어찌나 한적한지 읍사무소갔더니 본인들 칫솔이 화장실에
이름까지 적혀서~들어가자마자 농협도 다 쳐다봄~
왜오신건지?? 누구???
초등학교애들 끝나나오길래 몇명있냐 했더니 6학년 10명이라고
아이가 지금 지방고 1인데도 적응 못하고 동작늦고 빠릇하지못하고 경쟁못하고 따 당한후 힘들어해 정신과 치료받아요
시골고등학교로 전학은 될지 적응 괜찮을까요?
온가족이 내려갈수도 있어요
문제는 둘째긴 하네요 중1 인데 ~학원이며 이아인 고등학교를 올라가야하긴한데

딸아이때문에 저희 온가족 걱정만태산인지라
시골서 시집가서 잘살았음 좋겠어요


IP : 175.223.xxx.24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게 무슨내용인가요
    '14.11.13 3:58 PM (180.228.xxx.26)

    딸아이가 따를당했다는표현도 참 정없고
    시골학교 전학보낸다더니 시골로시집가서 잘살았으면 좋겠다구요?
    아이 속마음 좀 많이 달래주세요 응원도해주고...
    미래에 대한얘기도 많이해보시고...

  • 2. 자녀를
    '14.11.13 4:02 PM (112.156.xxx.13)

    위하여 시골귀향까지 생각하셨다니 응원보내드리고 싶네요
    시골도 나름 적응하면 더 좋지않을까요?
    크게 욕심내지않고 순리대로 풀리기를 바라면서요
    저는 도시에서 태어나 그런지 시골이 좋아요
    친정 일가 친척분들 중 한분도 농사지으시는 준이 안계셔서 우정 놀러가지않으면
    시골에 갈 일이 없어그런지 막연하게 시골생활이 그리워요

  • 3. 123
    '14.11.13 4:11 PM (210.220.xxx.136) - 삭제된댓글

    댓글 고새 지웠네...한소리 할라 했드만

    얼마나 힘들면 시골내려갈 생각까지 했겠어요

    아무래도 도시보다 시골이 좀더 아이들관계에서 수월하지 않을까요??

    다 잘될겁니다 응원해요~

  • 4. 조심스럽게..
    '14.11.13 4:18 PM (112.152.xxx.47)

    말씀드려요...결정하신 일이시라면 큰아이부터 전학시켜서 상황을 지켜보세요..제가 아는 시골?도 학교가 각 과정마다 한반씩...거의 그아이들이 큰 도시로 전학가지 않는 한 거의 12년을 같이 간다고 보시면 되요...그런데 시골 학생들이 다 우리가 생각하는 소나기의 주인공들이 아니라..거기도 인터넷이며 게임이며...다들 그룹으로 또래집단 형성하고...다 마찬가지 상황이거든요...그 곳의 학교의 아이들이 어떠한지...긍정적인 면이 있는 좋은 반인지...아니면 더 안좋아질지도 모르고...시골이라고 자연이 푸르다고 마냥 긍정의 힘이 있을 꺼라고 장담할 수 없어요...조심스럽게 잘 알아보시기를 주제넘지만 말씀드려요..

  • 5. ...
    '14.11.13 5:21 PM (223.62.xxx.65)

    음..윗님 댓글에도 나와 있지만 시골 아이들이라고 해서
    도시 아이들보다 더 순하고 사람 잘 받아주고 그런 건 아닌 것 같아요.
    학생수 적은 학교일수록 학급이 적은 탓에 초등부터 다 알고 지내던 아이들이
    중등, 고등까지 함께 올라가서 자기네들끼리는 친한데
    거기에 외지 아이가 섞이기 힘든 경우도 많고 시골 특유의 텃세도 있구요.
    아이가 빠릿빠릿하지 못하고 맘 여리다면 시골로 전학가는 건 다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보다는 대안학교를 한 번 고려해 보면 어떨까 싶어요.
    대안학교도 천차만별이지만 지인분 아이 중에 학교적응 잘 못하고
    게임중독증세까지 있던 아이가 잘 맞는 대안학교 가서
    친구들이 생긴 뒤로 굉장히 밝고 명랑해졌어요.
    거기서 배운 악기에 푹 빠져서 졸업연주회도 하고
    진로도 그 쪽으로 결정했구요.

  • 6. ...
    '14.11.13 6:48 PM (110.70.xxx.87)

    시골이라고 순수하다고 생각할거라 생각하신다면 ㅠㅠ.전 시골출신인데요.도시와서 살아보니 시골애들이 더 무서워요.특히 도시애 전학오면 무리속에 들어가기 힘들거예요. 힘든결정 하셨겠지만 다시한번 고려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7296 6학년아이 중학교 예습용 문제집은 어떤게 좋은가요 2 mm 2014/11/14 1,097
437295 노량진 대입학원은 어떤가요? 1 2014/11/14 3,031
437294 영어 문장봐주세요 3 요엘리 2014/11/14 782
437293 아이들 학력이 좀 떨어지는 고등학교 6 정시? 2014/11/14 2,309
437292 게이샤 고아성 난리났음 2 ㄱㅇㅅ 2014/11/14 4,885
437291 신해철의 죽음은 첫사랑을 잃은것과 같은 슬픔인거같아요 20 아라곤777.. 2014/11/14 2,180
437290 초4 학부모님들께 여쭙니다. 15 신규 2014/11/14 2,547
437289 급질문...외고지원시 자소서에 쓰면 감점되는 요소들중에 질문 있.. 5 중3엄마입니.. 2014/11/14 1,946
437288  이재명 "대통령공약을 왜 성남시민이 40%나 내야 하.. 2 샬랄라 2014/11/14 1,911
437287 분당 정자동 잘 아시는분 6-7억대 아파트 어디가 나을까요 7 넘이뿌다내아.. 2014/11/14 10,493
437286 인생역전 가수가 누구인지 좀 알려주셔요 2 알고싶은이 2014/11/14 2,421
437285 아들혼자 키우며 연애중인데 조언이 필요해요. 51 이혼후에.... 2014/11/14 8,557
437284 동물 키우시는 분들! 사료 개봉 전에 꼭 중량 재보세요. 6 백매향 2014/11/14 1,701
437283 외모에 대한 자격지심 12 ? 2014/11/14 4,029
437282 가끔 일베를 볼때가 있어요 17 아라곤777.. 2014/11/14 2,479
437281 저보고 결혼 안하냐고 묻는 남자. 4 결혼은.? 2014/11/14 2,200
437280 집에 들어가기 싫어요 10 나홀로 2014/11/14 2,193
437279 고3 엄마가 되는데 정보가 전혀 없어요ㅠㅠ 3 이제 고3 .. 2014/11/14 2,481
437278 뱅쇼 만들어 보신 분 7 뱅쇼 2014/11/14 2,082
437277 야근중 심심하여 유명블로그 돌아다녔는데.. .. 2014/11/14 2,549
437276 얼음 나오는 냉장고.. 7 .. 2014/11/14 3,228
437275 맞춤법 뭐라해도 16 어문 2014/11/14 1,493
437274 김치찌개 이렇게 한 번 해보세요 5 요새 무플이.. 2014/11/14 4,267
437273 몽클 유광 패딩 어때요? 2 유광 2014/11/14 1,844
437272 어머니들 입으실만한 가볍고 따뜻한 패딩 어떤 브랜드 입으세요? .. 4 점퍼 2014/11/14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