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 못하는 1인입니다.
차근차근 누군가에게 설명을 부탁하면 그 설명하신분이 법적인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는 것 정도만 파악했습니다.
그래서 묻지도 못하겠습니다.
알려 하지도 말라는 덧글이 달릴게 분명하니까요.
이건...궁금해서가 아니라
이렇게 다들 아는 일은 왜 저는 감도 못잡는지....
추리력, 창의력 제로인 제 머리를 한탄하는 글입니다.
관악산, 동대문 찾다가 저도 국악사와 대동도..전통적인 단어로 바꿔봤습니다.
그럼 알 수 있지 않을까?
역시 모르겠네요. 머리가 용량 부족이면 눈치라도 있어야 하는건데 말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