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라면 맛있네요

조회수 : 1,971
작성일 : 2014-11-13 01:31:52
낱개 안팔아서 5개세트 사왔는데

걱정되네요

뚜껑 닫고 끓였어요

쫄깃쫄깃 하고 면이 안투명했는데 먹다보니 면이 투명해지네요!

국물도 잘흡수되서 인스턴트가 아니라

칼국수쯤되는 요리 먹는거같아요

전 라면 꼬들거리는게 싫고 그렇다고 퍼진것도 싫고 그래서 라면 안좋아하는데...

큰일났어요 4개나 더있어서 ..

라면 다들 뚜껑 열고 끓이지않나요?

전 그랬는데...

다들 열고 끓이라고하고 해서~

너구리 진~짜 맛있게 끓이는 이웃 언니가 있었는데

압력솥에서 끓이더라구요

뚜껑 덮고 끓인 라면이랑 비슷한 맛였는데 너구리는 두꺼워서

압력솥이 더 맛있을거같아요

오늘먹은건신라면 ㅋ

라면 드세용 ~

신라면 원래 이런맛였나요? 엄청 맛있게 먹었어요.

원래 진라면이나 너구리만 먹는뎅...
IP : 116.125.xxx.18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혜나a
    '14.11.13 1:36 AM (216.221.xxx.133)

    앗.. 또 시작하나요?!! 이 밤중에 라면얘기하는건 앙되요~~
    ...농담이구요

    비법(?) 하나...
    물을 한컵정도 넣으시고요 (평소에 반).. 물이 끓을때 라면을 잘게 부셔요.
    물이 끓으면 잘게 부순 라면이랑 스프를 넣고 팔팔 끓이다가 찬밥을 반공기 투척!!
    끓이면서 밥을 잘 섞어줍니다..


    비쥬얼은 테러지만 보들보들한 죽이 먹고싶을때 제가 해먹는 방법이에요.. ㅋㅋㅋ

  • 2. 허...
    '14.11.13 1:36 AM (14.40.xxx.93)

    전 바쁠 때 물 끓으면 컵라면 끓이듯 면 스프 넣고 불 끄고 3분있다 먹었는데...
    라면의 길은 참으로 오묘하군요.

  • 3.
    '14.11.13 1:38 AM (116.125.xxx.180)

    14님 그거 뽀글이죠? 군대 봉지라면 제조비법~
    어릴땐 나름 먹을만했는데 전 나이드니 꼬들거리는 라면은 소화가 안되더라구요

  • 4.
    '14.11.13 1:39 AM (116.125.xxx.180)

    아.. 잘못읽었어요 눈에뭐가쓰였나봐요 ㅋ
    뽀글이는 라면 봉지에 물붓고 먹는거 ㅋ

  • 5. 허...
    '14.11.13 1:40 AM (14.40.xxx.93)

    학생 때는 나름 뽀글이도 해 먹었는데
    그래도 나이 좀 먹었다고 냄비 설거지의 귀찮음을 감수하고 냄비에 해먹어요.ㅋㅋ

  • 6. 새벽에 먹는 라면은
    '14.11.13 1:51 AM (183.102.xxx.20)

    거의, 무조건, 항상 맛있어요.
    뚜껑과는 상관없이..

  • 7. ....
    '14.11.13 3:13 AM (183.99.xxx.135)

    아...첫댓글님.... 라죽이요
    먹고싶어요
    소싯적? 제 해장메뉴였는데..
    그립네요 라죽도... 그때도...

  • 8. 다들
    '14.11.13 6:10 AM (118.220.xxx.100)

    위장이 부럽네요.
    라면만 들어가면 설사하는지라...

  • 9.
    '14.11.13 9:17 AM (223.62.xxx.43)

    왜 맨날 라면 이야기...82보기가 겁나네요...
    같이 죽자?는건가요? ㅜㅜ
    지금 아침인데 휴가에요... 라면 끓여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6540 pmp로 야동보길래 압수했는데 다시 달라고 하는데, 어쩜 좋을까.. 7 pmp압수 2014/11/12 1,816
436539 수면바지 22 ㅎ~좀 긍가.. 2014/11/12 4,279
436538 [세월호 농성장] 혹시 광화문 주변 직장인분들 계신가요? 2 점심시간만이.. 2014/11/12 654
436537 병원관련안좋은얘기 썼다고 관련법무팀에서 명예훼손 운운하며 전화가.. 11 병원이무섭다.. 2014/11/12 3,142
436536 양복커버로, 선풍기 커버하면 되네요 3 헐~ 2014/11/12 1,430
436535 세탁소에서 제 옷을 잃어버렸어요 3 11월 2014/11/12 1,670
436534 큰 선물상자 많은 대형문구점 아시면 알려주세요ㅠㅠ 3 ... 2014/11/12 1,067
436533 위로가 필요합니다. 좋은 말이나 좋은 경험도 있으시면 들려주세요.. 5 .... 2014/11/12 1,289
436532 남자가 초면에 요리 잘하냐고 묻는 거 은근 기분 나쁘지 않나요?.. 13 아래글읽고 2014/11/12 3,981
436531 준공에 대해 잘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꼭 부탁드립니다. 3 불안불안 2014/11/12 1,686
436530 다락방 없는 탑층 비추인가요? 7 ........ 2014/11/12 2,334
436529 복달아 나는 집은깨끗한집인가요. 더러운집인가요? 18 구찬타 2014/11/12 6,119
436528 싱글세 사실무근이라는데... 5 ... 2014/11/12 1,144
436527 신해철 S병원 수술실 들어갔던 간호사들도 자기 말에 책임을 져야.. 1 ㅇㅇㅇㅇ 2014/11/12 2,394
436526 애가아프니 마음이.지옥이네요. 40 ... 2014/11/12 5,781
436525 또하나의 약속 + 삼성을 생각한다....두가지 보니 야.. 2014/11/12 592
436524 웅진에서 침대 매트리스 렌탈해서 쓰시는 분 계신가요? 4 매트리스 2014/11/12 2,192
436523 해철오빠 기리는 벤치를 만든다네요 2 Drim 2014/11/12 1,159
436522 남자들은 지새끼를 낳지 않은 여자에게는 절대 돈을 안쓴다? 12 뭥밍 2014/11/12 6,888
436521 [집중취재] 기숙사 전쟁..대학생 기숙사 주민들이 반대 4 세우실 2014/11/12 1,040
436520 오늘 세번째 만나요! 저녁에 뭐 먹어야할지 고민이에요 4 Arenao.. 2014/11/12 1,153
436519 너무 재미없게 사는건지 9 가을 2014/11/12 3,340
436518 교잣상 꺼내기 너무 귀찮네요 3 슈미케 2014/11/12 1,370
436517 초등학생 이사가면 무조건 전학해야되나요? 6 전학 2014/11/12 5,705
436516 착즙기 어떨까요 ? 1 호호맘 2014/11/12 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