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처벌하길 바랍니다. 그 수술을 직접 본 사람은 집도의와 참관 간호사들 뿐인데
입맞춰서 아니라고 했다면
거짓증언으로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수술이 정상적인데 사람이 죽을수가 있나요?수술후에 도 계속 고통을 호소하고 몰핀까지 줄 정도로 위험한상황인데 이런사실을 모른다는것,그리고 수술실에서 촬영하고 사진찍는다는 그병원간호사가 쓴 글도 있는데...모르쇠로 일관하는 간호사는 책임 꼭 밝혀내고 처벌해야합니다.
아산병원에 도착하자마자 찍은 사진과 진료기록만으로도 강원장병원 잘못이라는 증거이기때문에 꼭 밝혀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