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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잣상 꺼내기 너무 귀찮네요

슈미케 조회수 : 1,220
작성일 : 2014-11-12 14:54:32
식구들 많이 모일 때 교잣상꺼내는 일 너무 귀찮네요.
좁은 아파트공간이라 보관하기도 거추장스러워서
그만 버리고 싶어요.
일년에 두번밖에 안쓰는건데..
그래서 거실에 큰 식탁을 사놓고
아이들 공부겸 컴퓨터테이블로 하면 어떨까하네요.
그럼 거실이 넘 답답해 보일지 좀 우려가 되는데요.
그냥 교잣상이 나을까요?
IP : 118.218.xxx.21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14.11.12 3:16 PM (121.130.xxx.79)

    식탁강추요

  • 2. 윗님
    '14.11.12 3:32 PM (121.169.xxx.139)

    윗님 8인용 식탁을 어디에 놓았다는 건가요?
    거실인지 주방인지...

    교자상도 하나만 있어도 모자라던데요.
    2~3개는 있어야 되고,
    근데 그게 1년에 한 번 정도라는 게 비극이죠.

  • 3. 제사등 큰일이 무서운게
    '14.11.12 4:38 PM (203.226.xxx.94)

    그 무거운 교자상 때문에ㅜㅜ 꺼내고치우는게 보통일이 아니라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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