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분신자살후 사망한 경비원 아저씨요
다음생에엔 재벌가 아들 빌딩부자 아들로태어나서
여봐라 하면서 남부럽지않게 떵떵거리며 사셨으면좋겠어요
없이 사는 죄로 이 한세상 등진 그분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기득권..빈부격차..양극화..
일등지상주의..등등
럭셔리블로거에 굽실하고
약자에겐 고개빳빳히세우는
그런 더러운세상이 조금이나마 나아지길...
이번에 분신자살후 사망한 경비원 아저씨요
다음생에엔 재벌가 아들 빌딩부자 아들로태어나서
여봐라 하면서 남부럽지않게 떵떵거리며 사셨으면좋겠어요
없이 사는 죄로 이 한세상 등진 그분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기득권..빈부격차..양극화..
일등지상주의..등등
럭셔리블로거에 굽실하고
약자에겐 고개빳빳히세우는
그런 더러운세상이 조금이나마 나아지길...
굳이 분신자살을 했어야 했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있네요.. 53살이면 노인도 아닌데.... 신현대 거기 재벌들이 사는 동네도 아닌데 유난 떠는 사람들이 많은가 보군요.. 썩어도 준치라고 압구정 유세인가..
보통 압구정에선 주차문제 때문에 경비분들이 갑이세요.
용돈 따로 안드리면 구박 아닌 구박도 주시구요.
특정 큰 평형은 좀 다르겠지만...
그 할머니 집안 중에 가장 잘 사는 분 자식으로 ...
태어나시길...
우리네인생
할머니도 가실날 얼마남지 않았던데 전 그 할머니가 꼭 중동 아랍국가 아주 엄격한 회교국가에서 여자로 태어나 아주 인권전혀없이 끔찍하게 살아봤으면 좋겠네요.그 정도 벌받을했죠.
저는 그할머니랑 관계없는 사람이구요...
방송다 보고느낀점은
할머니가 자살을 부추기기는 했겠지만
시스템의 문제같아요.
주차문제가 가장 큰 스트레쓰였을것 같아보이네요.
정작 관리실과 경비용역업체에게 돌릴화살이
그할머니에게 일방적으로 다 쏠리고 있다는 생각과
그런문제에 맞닥뜨렸다해서
누구나 분신은 하지않는데
본인의 멘탈도 허약하지 않았나
차라리 싸우고 그만두고 말지
왜 화를 자신에게 푸는지...
안타까울뿐입니다.
할머니가 상한 음식이나 명절지나고 숸떡같은걸 아랫층으로 던지면서 주워서 먹으라고하고 더구나 먹었는지 안먹었는지조차 확인했다는것만으로도 충분히 비난받을만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