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끊구 집가까운독서실을 이용하기를 원하는데요.
학교 야자는 11시까지라 집에오면12시정도되니
힘든가봅니다.
저는 마음에내키지가않네요. 학교 야자실을 선생님들이 엄격히 관리가 잘되는데
독서실은 자율이니까요.
집근처 상가 독서실은걸어서 5분인데 남녀같이사용하구 대상연령도 중고생,대학생 . 취업준비생등등
여러군이구 들어가는데 컴퓨터3대있는것두 별루인데 가까워요.
제가1번 아들하구밤11시에한번 갔을때 사람이 한명도 없더라구요.
옆은 여성정용고시텔도있긴하구,
조금먼데는 걸어서20분 인다른아파트상가는 가격도 65000이구
집앞보다는 반가격이구 남학생전용이구 그렇네요.
자녀보내보신분들 야자끊구 보내볼만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