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의원 감기약

... 조회수 : 2,043
작성일 : 2014-11-11 19:57:49
기침이 거의두달째 떨어지질않더라고요.
동네이비인후과약은 졸립기만하고 차도가 없어서 먹다 말았어요.
오늘은일하다 기침발작을하는데 토를 다했어요.
퇴근하고 집에 오는길에 한의원 기침감기약 처방이라고적혀있길래
무작정 들어갔어요.
저보고 비염 인후염 기관지염 있고 열도 있데요.
무조건 쉬래요.
입술물집도 생겼어요.
목에 침패치같은걸 붙여주고 탕약같은거랑 가루약 주셨는데
무지 쓰지만 거짓말처럼 기침이 멎었어요...
무슨 마법의약같아요...비용은 총 만원 들었어요.
이거 모죠?
IP : 39.115.xxx.22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4.11.11 8:14 PM (121.166.xxx.125)

    동의보감에 나온 처방 생약으로 만든 거에요
    이름은 까먹었는데 약효 실험 다 해서
    재료며 비율 다 의서대로
    보험처리도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지나가던 한의학 관심있는 사람이

  • 2. .,
    '14.11.11 8:33 PM (112.155.xxx.144)

    예전에 다큐서 우리나라 처방된 양약감기약 처방들고 외국의사들 반응 보여줬는데 다들 이렇게 쎈약을 왜? 믿을수없다. 이런분위기 보고 충격받아 감기약은 되도록 안먹었는데요~ 몸살이 너무 심해 속는셈치고 한의원갔더니 탕약? 그런거 먹고 땀냈더니 좋아졌어요. 왠만하면 약을 먹지않고 힘들면 한의원가고 전그래요 ~

  • 3. 한의학
    '14.11.11 9:01 PM (14.33.xxx.249)

    저는 한의학 잘 안믿는 사람인데 작년에 감기걸려 골골할때 친정엄마가 지어오신 한약 파우치로 된 감기처방탕약 한 번 먹고 괜찮아진 경험이 있어서 그때부터 감기걸리면 한의원 가야겠다 생각하고 있어요

  • 4. ....
    '14.11.11 9:07 PM (125.143.xxx.206)

    한약 감기약 부대끼지않고 효과 좋지요.먹으면 땀이 막나는...저는 몸살감기에 한약감기약하고진통제하고 같이먹어요한약이 진통효과는 진통제를 못따라가는듯..맛은...엄처써서 고역이지만 졸리지않고 입이 덜마르고...

  • 5. 저도
    '14.11.11 10:08 PM (221.144.xxx.144)

    저도 감기에는 양약보단 한약이 잘 맞아요

  • 6.
    '14.11.11 10:48 PM (1.228.xxx.48)

    한의원 감기약이 좋더라구요
    전 프로폴리스랑 병행해요

  • 7. ㅇㅇ
    '14.11.12 12:16 AM (183.98.xxx.7)

    저도 올 봄에 거의 세달 가던 기침.. 한의원에서 약 지어 딱 이틀 먹으니 거짓말 같이 낫더라고요.
    너무 빨리 나아 이상했달까..

  • 8. 춥다
    '14.11.12 12:27 AM (218.50.xxx.198)

    감기도 비염도 탈모에도 한약이 좋아요.
    요즘 저희집은 한약만 먹네요. 감기약은 상비약으로 두기까지하고요.
    살짝 감기끼있을때 먹고자면, 다음날 감기기운이 전혀 없어요.
    한약 매니아된지 얼마 안됬는데, 좋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6172 남의집 인테리어 하는데 주인허락없이 막 오가는거..ㅡ 24 에휴 2014/11/12 4,299
436171 세월호 유가족 어머니 말씀 중에... 5 ... 2014/11/12 1,803
436170 쓸땐 쓰지만... 정말 돈아까운것들 있으세요? 21 ... 2014/11/12 6,068
436169 친한 사람들이 멀어지고있어요. 11 ... 2014/11/12 3,906
436168 머릿결 좋아지는 수제 헤어팩 레시피 공유할게요~ 58 반짝반짝 2014/11/12 38,938
436167 남편이 승진에서 누락되었네요 92 am 2014/11/12 22,975
436166 강원도에 추천해주실만한 5일장이나 재래시장 있나요??? 3 혼자 당일치.. 2014/11/12 1,550
436165 "네에 대한 기대를 접었다" 3 닥시러 2014/11/12 1,682
436164 직장동료의 난데없는 미모칭찬. 6 ehdfy 2014/11/12 2,400
436163 모델이 쌍커풀없는 눈에 이휘재부인 닮은 쇼핑몰ᆢ 2 혹시 2014/11/12 2,672
436162 한군데서는 보험료 받았는데, 다른 한군데서는 못준다고 할 때 15 뭐가뭔지 2014/11/12 1,671
436161 겨울온도 20도 9 겨울나기 2014/11/12 2,288
436160 생크림이나 휘핑크림을 그냥 먹어도 될까요? 15 맛이궁금 2014/11/12 10,406
436159 실내 자전거요 3 ㅇㅇㅇ 2014/11/12 1,510
436158 우리 동네에 이상한 사람이 있어요 2 근데요 2014/11/12 2,290
436157 지인들을 오랜만에 만났어요 1 .. 2014/11/12 867
436156 신해철씨 의외로 귀여운면이 많았던것 같아요.. 10 ... 2014/11/12 2,977
436155 이 파카 좀 봐주세요. 5 ... 2014/11/12 1,355
436154 정말,이럴수는없습니다. 8 닥시러 2014/11/12 1,856
436153 이모 월급 좀 봐주세요...ㅠㅠ 56 직딩맘 2014/11/12 13,838
436152 기독교인들이 하는 잘못 66 기독교인 2014/11/12 4,159
436151 내맘을 확 잡아끈 시 한 편 1 국민학생 2014/11/12 1,450
436150 일어날 일은 일어나고 마는것이란 말... 2 인터스텔라 2014/11/12 1,598
436149 일을 결정을 안하고 누워버려요 저 어째요 2014/11/12 798
436148 미국사는' 지인이 헝거게임은 진짜 노린거 아닌지 하던데요... 4 0 0 2014/11/12 2,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