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최고의 찬사(사위자랑)

장모 조회수 : 1,696
작성일 : 2014-11-11 18:15:28

개인적으로  외국의 기념일같은게 상술에 넘어가 판치는걸 좋아하진

않는데요

오늘이 빼빼로데이라고 사위가 마카롱 빼빼로를 선물했네요

저는 육아때문에 주중엔 딸집에 머무는데 사위얼굴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침엔 운동하고 출근하느라 제가 일어나기도 전에 나가버리고 저녁엔 업무가 많아

제가 잠자리에 든후 귀가하는날이 많아일주일에 한 번이나 마주치지요

아침에 일어나니 식탁에 세 여자 빼빼로가 나란히

각각 엽서와 함께

내 딸에겐 살수록 이쁘고 사랑스런 **아  앞으로 나한테 더 잘해!! ㅋ ㅋ

이렇게 쓰고 제겐 어머님 아버님 같은 분과 가족이 된게 너무 감사하다고

이거 최고의 찬사 맞죠?

낮에 며늘도 아버님 드리라고 빼빼로를 가져왔길래 그 얘길했더니 며느리도 어머니

여기 한  표 추가요 하네요

그리고 어머님 김장 언제해요? 묻길래 글쎄 오려고?했더니 당연히 가야죠

어머님 맛있는 김치 맘 편히 얻어먹을려면요 ㅎ ㅎ 이러면서

가끔 게시판에 시부모완 물론이고 친정과의 갈등도 심심찮게 올라오지만 저 같은 사람도

있노라 자랑 좀 했습니다

IP : 115.140.xxx.1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래오래
    '14.11.11 6:23 PM (221.164.xxx.184)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2. 와~`
    '14.11.11 7:30 PM (59.9.xxx.162)

    츄카츄카드려요 세상엔 이런사람 저런사람들이 있죠
    좋은사람들이 더 많아요 ...원글님이 더 좋으신 분같아요 ........

  • 3. ㅇㅇ
    '14.11.11 7:39 PM (116.33.xxx.17)

    이쁜 사위네요. 며느리까지 이쁜 말 귀엽게 하고
    복이 많으세요!
    실상은 이렇게 잘 지내는 사람들이 더 많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6796 깻잎김치도 시어지나요 6 청국장 2014/11/13 1,881
436795 듣기 시작했을텐데 거리의 크락숀 소리 들으니 그렇네요 2 온쇼 2014/11/13 961
436794 시작하는 나 1 젤소미나 2014/11/13 849
436793 우리 아이 왜 이러는지 조언좀 부탁드려요 2 아이.. 2014/11/13 1,133
436792 1년새 체지방이 6킬로 늘었어요..어떻게 빼죠? 4 2014/11/13 2,464
436791 2014년 서울김치문화제 2 김치 2014/11/13 900
436790 중국 상하이 지금날씨 어떤가요 2 추워요 2014/11/13 1,342
436789 시래기된장국.시래기나물 맛나게하는 법좀알려주세요 3 ... 2014/11/13 1,777
436788 알로에젤에 포도씨유 섞어서 발랐어요. 6 민감민감 2014/11/13 3,291
436787 30여년 묵은 잡티를 레이저로 3 가을이 깊다.. 2014/11/13 3,376
436786 아이 키우는 것 중 어느 부분에서 그렇게 힘든가요? 35 호기심..... 2014/11/13 3,169
436785 진짜 여자로 태어나서 싫어요. 28 ㅇㅇ 2014/11/13 6,221
436784 사주에 관이 많은 분들... 47 탐진치 2014/11/13 58,682
436783 레파차지 라피덱스 효과있나요? 2 . 2014/11/13 2,331
436782 기모고무장갑 중 오래 쓸수 있는게 어디서 사나요? 1 겨울시러 2014/11/13 975
436781 아이들 시험 잘 보고 있겠죠? 4 수능대박기원.. 2014/11/13 1,227
436780 재개발 지역 부동산 수수료는 더 비싼게 당연한건가요? 2 재개발 2014/11/13 1,267
436779 도와주세요 엄마가 아침에 일어나니 입에서 피가 나오셨데요 4 새옹 2014/11/13 4,147
436778 취업실패.. 저는 쓸모가 없는 걸까요? 6 7 2014/11/13 3,630
436777 엠씨몽은 왜 욕먹는거에요? 25 ... 2014/11/13 3,749
436776 사회나와서 제일 충격받은게 1 qeg 2014/11/13 1,549
436775 찹쌀떡은 냉동보관? 8 궁금 2014/11/13 9,263
436774 ”왜 휴학했니”가 아픈 청춘들 1 세우실 2014/11/13 1,205
436773 자식이 전화 안받으면 회사로 전화하는 부모 10 어휴 2014/11/13 3,505
436772 원래 동서 지간에는 전화 잘 안하시나요? 27 ... 2014/11/13 5,8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