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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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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 2개월 남았다고 한동안 우울했는데 2년전 사진 보고....

조회수 : 1,406
작성일 : 2014-11-11 17:52:36

2년사이 참 용됐더라구요...깜짝 놀랐어요.................

그때보다 피부도 더 좋구...

살도 조금이지만 빠지고...

오히려 그때가 더 나이 들어보이던걸요...

 

안정적인 마음도 그때 비해 당연히 높고,

하고 싶은거 하고,

누군가에게 휘둘리지 않고 내가 중심이 되는 삶도 살고있고...

 

그래서 안우울해하려구요

 

돌이켜서 생각해봐도 28살때 만나던 남자나 30살때 만난 남자나 개찐도찐...

오히려 남자보는 눈도 생겨서 지금 아무나(?) 안만나서 그런거지

비교해보면 스쳐간 인연의 수도 적지가 않네요.

지금 스쳤던 남자들이 어떤 면에서는 더 낫기도 하고...

 

 

탄력받고 자기 관리나 더 열심히하려합니다. ㅋ

 

운동하고, 관리받고, 식이조절도 열심히...열심히

뭐든지 소홀하지 말아야겠어요~

 

love yourself !

 

 

IP : 211.114.xxx.8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11 6:02 PM (211.55.xxx.97)

    저두 서른다되가는데.. 생각했던것만큼 나이가 어리다고 좋은건 아닌것같아요.
    저도 20대초중반보다 지금이 더 이쁜것같다는...

  • 2. 음...
    '14.11.11 6:04 PM (118.32.xxx.113)

    고무적인 글 입니다. 저도 해를 2개월 남기고 지난 2년을 바라볼 때, 그래 나아진 2년이었군 ;; 하고 생각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나이가 들면서 외모도 그나마; 나아지고... 어릴 때는 볼 줄 몰랐던 것들을 많이 생각할 수 있게 되어, 지금도 볼품없는 인생이긴 하지만 그래도 지난 몇년 간 보다는 낫다 생각합니다. 반면, 동시에 드는 생각이 나이가 무기라는 데 어릴 때 지금만큼만 외모가 더 나았으면, 어릴 때 지금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을 볼 수 있는 경험치가 있었으면 지금 내 모습도 이거보다는 나을텐데 생각들어서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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