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페이지의 댓글많이달린글도 그렇고 병마와 싸우셔서 극복한분,
오늘 자게에 강한의지로 힘든길 지나온분들의 좋은글보니 부러워요.
전 일부러 사서 걱정을 하는스타일이고,아플때는 무서운 병명을 떠올리며 스스로를 괴롭혀요.
무슨일이든 최악의 상황을 결론짓죠.
매사 부정적이고 예민한 성격을 고쳐보고싶어요.
불안장애나 강박증이 있는것같고...
그래서 긍정바이러스 가득한분들보면 부럽고 그러네요ㅜ
뒷페이지의 댓글많이달린글도 그렇고 병마와 싸우셔서 극복한분,
오늘 자게에 강한의지로 힘든길 지나온분들의 좋은글보니 부러워요.
전 일부러 사서 걱정을 하는스타일이고,아플때는 무서운 병명을 떠올리며 스스로를 괴롭혀요.
무슨일이든 최악의 상황을 결론짓죠.
매사 부정적이고 예민한 성격을 고쳐보고싶어요.
불안장애나 강박증이 있는것같고...
그래서 긍정바이러스 가득한분들보면 부럽고 그러네요ㅜ
인터넷 그만하고 일해야하는데도
의지박약으로 계속 82만 들여다 보고 있어요.......
오늘마감인데 정말 큰일이네..........
헉 윗님 저랑 똑같으세요. 저도 일해야 하는데 이거 인터넷을 끊지를 못하네요
전 지금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과 잘 못할 것 같다고 겁이 난 것 때문에 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