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이후드"를 보고 왔습니다.
작성일 : 2014-11-11 17:40:43
1902887
비포선라이즈 감독이 12년에 걸쳐 찍었다네요. 일년에 15~20분쯤 촬영했대요. 찍는 자신들도 이걸 끝까지 할 수 있을까했는데 배우들도 스텝들도 자기의 자리를 지켜 결국 그 결실을 우리가 볼 수 있게 되었네요.영화는 잔잔합니다. 하지만 성장기의 아이를 키우고 있는 저에게는 참으로 큰 감동이었습니다. 더불어 에단호크의 늙는 모습도 자연스럽게 볼 수 있었어요.참 멋있게 잘 늙은것같아요.
인터스텔라와 함께 이 영화도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
IP : 118.217.xxx.11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11.11 5:44 PM
(39.121.xxx.28)
에단호크...많이 늙었죠? 유독 빨리 늙는듯..에고고
70년생인데...
제가 13살때부터 에단호크 팬이였으니 25년팬이네요.
답장도 많이 받고 그랬는데..
그 예쁘던 죽은 시인의 사회 소년이 이제 중년이라니..
죽은 시인의 사회 나온지가 25년정도 된게 믿기지않아요..
2. 저도
'14.11.11 5:45 PM
(175.209.xxx.23)
지난 주 남편과 봤습니다.
영화 끝나고 이 영화를 12년 동안 만든거다. 배우들 12년 동안 한 배우가 나오는 거다...
하니까 남편이 깜짝 놀라더군요.
"보이"가 잘 자라주어 참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엄마는 어찌 그리 남편을 잘 못고르는가 했습니다.
아빠(에단 호크)도 끝까지 생활력은 없었나봅니다. 지갑이 텅텅 ^ ^;;;
대학가면서 바로 나가라고, 스스로 돈 벌어 생활하라고 하는 부분에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막 아주 미친 듯 공부안해도 자기 할 일을 찾을 수 있는 점도 부럽고요. 주립대를 갔으니 ^ ^
저도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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