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금만기되어서 재예치 하려고 보니

조회수 : 5,558
작성일 : 2014-11-11 16:14:11

저에겐 나름 큰 돈인데

재예치 하려고 보니

5천을 예치하면 1년에 백만원이 겨우 넘네요.

 

웬만하면 분할해서 하려고

몇백은 다른 은행으로 알아보니

그 몇백은 1년 내내 묵혀도 이자가 십만원도 안돼는데다

세금떼면...ㅎㅎ

 

아..정말

10년을 아끼고 모은 돈인데

다시 예금하기가 참 어렵네요.

힘도 빠지고..

IP : 61.39.xxx.17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14.11.11 4:15 PM (175.121.xxx.135)

    그거가지고 다른거 하기도 뭣해요.
    그냥 재예치 밖에...

  • 2. 진홍주
    '14.11.11 4:17 PM (218.148.xxx.72)

    몇년전만 해도 2금융권에 예금자 보호되는거로
    괜찬은 이율에 예적금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줘도
    3%대 초반...그것도 많이 생색내요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좀 올라갈까 사실상 제로금리예요
    그럼 대출이자나 떨어뜨리면 좋은데 신용도 평범한 사람
    은 그것도 아니고.....돈 맡길곳 없어요

  • 3. 원글
    '14.11.11 4:17 PM (61.39.xxx.178)

    윗님 그러니까요
    저도 다른거 할 생각도 못하고
    아끼면서 예금만 하는 사람인데
    금리가 너무 낮으니 참 맥빠지네요.

  • 4. ㅇㅇ
    '14.11.11 4:19 PM (175.209.xxx.154)

    저금할낙이 사라져버렸어요...그냥 위험하니깐 은행에 넣는다뿐.

  • 5. 그렇지만
    '14.11.11 4:23 PM (119.14.xxx.20)

    예금이라도 해야 원금이라도 남지 싶어요.

    좀 더 불려 보겠다고 수익성 좋다는 거에 덤벼들었다가 그 원금마저도 날리는 경우도 많잖아요.

  • 6. **
    '14.11.11 4:27 PM (14.52.xxx.6)

    세금 덜 떼는 신협이나 저축은행에 5천 미만으로 넣으세요. 다른 방법이 없더라고요-.-

  • 7. ...
    '14.11.11 5:15 PM (110.35.xxx.89)

    저도 한달 100만원씩 적금 넣으려다가 그냥 왔어요...
    자동이체하려니 통장 하나 더 만들고(마을금고) 조합원인지 뭔지 가입도 해야한다고 하고
    자동이체 안할거면 매달 방문해서 납부해야 한다고 하고....고작 1년 100만원씩 적금넣어야
    이율이 20만원도 안되더란....그냥 웃고 말았어요

  • 8. 안습
    '14.11.11 5:40 PM (112.184.xxx.77)

    적금은 이자 아예 생각도 안해야해요 그저 몫돈만 만든다는 개념으로 접근
    예금도 뭐 원금만 잃치 않는다는 개념으로 가고
    금리 올리면 예적금은 상관없이 대출이자만 상승하네요-_-

  • 9. 독일은
    '14.11.11 6:38 PM (14.36.xxx.18)

    금리가 더 낮은데 저축율과 액수가 최고에요.
    파생상품 워낙 신뢰 안 해서 그렇다네요.
    저축은 이자 보고 하는 게 아니라 돈을 안 쓰려고 하는 거라 생각하고 살아야할 듯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5985 이자소득이 2000이 초과된 경우 7 궁금 2014/11/10 2,659
435984 전세금 반환 받는데 빈집으로 둘 경우 문제점 있나요? 5 .. 2014/11/10 1,535
435983 드라마 미생에 나왔던 북한 희토류 2 NK투데이 2014/11/10 2,755
435982 이런경우 보신적 있으신가요? 2 친정엄마 2014/11/10 1,102
435981 노후대비 얘기 나와서 여쭤봐요 남친 6 2014/11/10 2,499
435980 맞선. 소개팅.2연차 이제. 정말 지쳐요 결혼이. 이리. 어렵다.. 3 지친다 2014/11/10 4,557
435979 스페인여행 하신 분들이요~ 7 나만고생이다.. 2014/11/10 2,558
435978 생리가 극심한 스트레스 받으면 안 나오시는 분 계세요? 19 이런 질문 .. 2014/11/10 4,655
435977 퀘이커오트밀 다욧에 효과있나요?? 7 .. 2014/11/10 4,244
435976 과천3단지와 11단지 고민에에요~ 6 .... 2014/11/10 2,466
435975 집 빨리 팔려면 부동산에 박카스라도 돌려야할까요? 19 이사가고싶어.. 2014/11/10 4,671
435974 영어책 독서 위주의 학원소개 5 초6맘 2014/11/10 1,726
435973 좋은직장 명퇴하고 경비하시는분 많은데... 9 ㄴㄴ 2014/11/10 3,112
435972 꿈에서 호감남을 만났는데.. 그후의 스토리가 참 궁금하네요 잡설 2014/11/10 897
435971 긍정은 긍정을낳고 부정은??? 알려주세요 2014/11/10 898
435970 가전제품 잘 바꾸시는편이세요 아니면.??? 1 .. 2014/11/10 849
435969 앤틱가구점에서 배달된 저가제품 이거 어떡하죠? 11 황당사건 2014/11/10 2,584
435968 엘지 스마트폰 충전기를 사려고 하는데 ... 2014/11/10 941
435967 석촌동인데 맛있는 배달음식 추천해주세요!! 1 석촌 2014/11/10 998
435966 신랑아 보고싶다 ㅠㅠㅠㅠ 11 진경지아 2014/11/10 3,176
435965 송파 다가구주택 30cm침하...피사의 사탑?? 4 .... 2014/11/10 2,830
435964 20대때 대쉬 많이 받았는데 독거노인이에요ㅎㅎ 7 ㅇㅅㅇ 2014/11/10 3,408
435963 자켓에 털 달려있는 옷 입어도 괜찮아요?? 2 날씨어떄요?.. 2014/11/10 1,064
435962 [속보]지상파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A씨, 간통혐의 피소 77 // 2014/11/10 231,160
435961 건강검진에 녹내장이라고 소견나왔는데... 5 으헝헝 2014/11/10 2,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