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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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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는 천사... 감사해요 도우미님

♡♥♡ 조회수 : 2,247
작성일 : 2014-11-11 15:55:40
요즘 이모저모 녹초라서 회사에서 두통이 심해서 휴가내고 병원가서 한판찍고 집에 왔어요...
주말 내내 복닥이고... 토요일에 애 학원... 나 수업... 남편은 도웃ㅇ 바라지도 않고 어디론가 사라졌고요...
월요일에 일있어서 애랑 저랑 밤 10시 넘어서 집에 들어갔다가 아침 가까스로 챙겨먹였어요...
온 집안이 난장판이었는데... 반나절만에 집 전체가 번쩍번쩍... 향기로운 냄새마저 나네요...
감사합니다 도우미님... 더러운 살림살이 살뜰이 챙겨주시고 철철이 시트며 커튼 갈이까지 다 해주시고 김치냉장고에 널부러진 얼어붙은 야채까지 정리해주시고 오늘은 마루 스팀까지 밀어주시고 남편 셔츠도 다림질 해주셨네요...
일주일에 한나절오시는데 그것만으로도 우리집이 천국이에요... 더 안더럽혀지고 묵은때도 서서히 사라졌어요...
저는 화요일 오후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요...
IP : 223.62.xxx.12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4.11.11 3:58 PM (175.121.xxx.135)

    얼어붙은 야채정리...
    좋으시겠어요^^

  • 2. 혹시 원목마루면
    '14.11.11 4:02 PM (211.114.xxx.82)

    스팀청소하면 들떠요.

  • 3. ....
    '14.11.11 4:04 PM (223.62.xxx.171)

    가사도우미..도웁필요한데 이전에 구해본적이없어
    어디서 구해야하나하고있었어요~
    혹시 어디서 좋은분소개받았는지 팁이라두...아니면 지역이 같으시다면 저도공유할수있을까요?^.^ 감사드려요..

  • 4. 원그리
    '14.11.11 4:26 PM (223.62.xxx.101)

    장판이어유... 살림의 지혜를 잘 몰라요... 구연산 사다놓으래서 사다놨는데 안드려서 못쓰셨나...

  • 5. 원그리
    '14.11.11 5:48 PM (223.62.xxx.101)

    인또파크요... 세분 다 좋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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