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면인식 장애인가..

흐.. 조회수 : 1,634
작성일 : 2014-11-11 15:03:27
옛날부터 얼굴 구분이 잘 안되긴 했었는데..
전설의 마녀에 죽은 아들,한지혜 남편 역으로 나오는 사람요.
전 오상진인 줄 알았어요..
친구랑 카톡하다가 오상진은 왜 그런 역을 맡았을까 사진으로밖에 별로 나오지도 않고~
이랬는데
친구가 오상진 아니라고 .. 고주원 이라는 거에요.
저 최고다 이순신도 봤는데..
거기서 찬우 역할 했던 배우더라구요.
근데 저 지금 고주원 사진 찾아봐도 둘이 잘 구분이 안되네요.
IP : 24.16.xxx.19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흘.
    '14.11.11 3:06 PM (14.53.xxx.65)

    저도 그래요..ㅠㅠ 직장에서 맨날 마주치던 사람도 밖에서 만나면 못알아보는 일 투성이입니다. 밖에서 알듯 말듯한 어디서 본 듯한 사람을 마주치면 심장이 두근두근 거려요~ 혹시 내가 못알아보는 직장동료일까봐

  • 2. 저도 고민
    '14.11.11 3:20 PM (1.221.xxx.165)

    이준기 데뷔 때 부터...팬...
    공항에서 코 앞에서 봤는데도 못 알아봤습니다.
    비...한적한 인터콘티넨탈 아케이드 로비에서
    둘이 몇 번을 지나쳤는데도 못 알아봤습니다.
    심지어 홍서범은 옆집 아저씨인 줄 알고
    "어디 다녀오시나 봐요~"이러고 반갑게 인사도...ㅜ.ㅜ

    그러니...몇 번 만났던 사람 못 알아보기
    한 두 번 만난 사람 얼굴이랑 이름 매치 못 시키기...

    일부러 그러는 거 아닌데...정말 어찌해야 이 불치병이 고쳐질 지
    방법 아시는 분 있으시면 조언 좀 해 주세요~

  • 3. ...
    '14.11.11 3:30 PM (175.124.xxx.72)

    저도 그래요...

    항상 어느 공간에서만 보던 사람..예를 들면..슈퍼 아줌마나 식당 아줌마...
    밖에 다른 공간에서 만나면 못 알아봐요...많이 본 사람인데...이러고 있고

    항상 유니폼 입고 있는 사람...약사나...농협 직원...
    밖에서 사복으로 입고 길가다 마주치면... 또 ..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인데... ㅜ.ㅜ

  • 4. ㅡ.,ㅡ
    '14.11.11 5:20 PM (112.217.xxx.123)

    저두요,,,
    6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사무실 안 사람들 얼굴을 다 몰라요.
    50여명 되는데....며칠 전에는 정말 처음 보는 얼굴인데 같은 사무실 사람이더군요.
    물론 제가 사무실만 같이 쓴다뿐이지 일을 공유하지 않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지만
    대략 얼굴 정도는 알아야 정상인데...
    그냥 자리 배치가 안 좋아서 내가 모르는 걸꺼다라고 생각하고 살아요.
    직원들을 등지고 앉아 있는 형태거든요.
    은행 창구직원들처럼요.
    그래도 제 옆에 같이 근무하는 언니는 다 알던데...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5647 유럽여행 인솔자의 행동을 어떻게 9 참#%여행일.. 2014/11/10 3,816
435646 얄미운 친구 2 ... 2014/11/10 2,070
435645 정 없는 남편 32 슬픈 아침 2014/11/10 12,498
435644 영어동화책 만만한줄 알았어요(조언절실부탁) 16 아녜스 2014/11/10 2,986
435643 폴리텍 대학교를 가면 후회할까요? 9 기술이 대세.. 2014/11/10 5,851
435642 지금 카톡되나요? 4 카톡 2014/11/10 1,047
435641 수능 선물로 엿주면 좋아할까요? 8 2014/11/10 1,420
435640 등 목이 뻐근하고 굳을때 보통 어떻게 하세요? 3 드림 2014/11/10 1,532
435639 미생-중학생이 봐도 될까요? 9 물어볼 곳은.. 2014/11/10 1,689
435638 저의집 큰애가 이번에 수능을 봅니다. 77 파란 2014/11/10 14,365
435637 2014년 11월 10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4/11/10 1,125
435636 AP, 한국언론에서도 외면하는 노동자 시위 보도 light7.. 2014/11/10 1,370
435635 은평뉴타운에 간단히식사할만한곳 6 맛집 2014/11/10 1,820
435634 85세 폐렴이라는데 숨쉬는거 어렵고 차도가 안보이네요 10 아버지 2014/11/10 4,944
435633 주커버그 “뉴스피드, 완벽한 맞춤 신문이 목표” 1 레버리지 2014/11/10 1,573
435632 동물병원 스텝으로 일을 하게되면... 2 ... 2014/11/10 1,712
435631 고객(?)을 좋아하게 됐어요 7 고민 2014/11/10 4,222
435630 의학?에 대한 기본지식을 얻을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1 dma 2014/11/10 989
435629 무청 달린 싱싱한 무 구입할 수 없나요? 5 무농약 2014/11/10 1,474
435628 감정없는 사람이 싸이코패스인가요? 7 장미 2014/11/10 11,368
435627 이 꿈은 무엇일까요? 2 저도 꿈 글.. 2014/11/10 998
435626 [급질] 이십년 넘게 계속 똑같은 꿈을 꾸고 있어요 9 @@ 2014/11/10 2,521
435625 배고파서 자다 깨기도 하는군요 5 흑흑 2014/11/10 1,741
435624 육고기 못 먹는 환자, 항암식단 어떤게 좋을까요? 11 포스트넛 2014/11/10 2,770
435623 광역시 시청해서 근무했고 연금 얼마 수령하나요? 2 햇살 2014/11/10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