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쉬고싶네요...

ㄹㅇㅇㄹㄴ 조회수 : 812
작성일 : 2014-11-11 13:40:06

일하는거 다 걷어차고 그냥 사직서 내고

쉬고만 싶네요 남들처럼 카페에서 책 읽으면서 쉬고싶고 집에서 남편이랑 둘이서

티비보며 점심차려먹고 여유롭게 영화한편 보고 누워서 쉬고싶네요 ㅠㅠ

일하다보니 종종 권태기가 오는거같습니당 ㅠㅠ

IP : 220.68.xxx.1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백조의 꿈
    '14.11.11 2:10 PM (175.205.xxx.109)

    저도 그래요.....확 던지고 나가서 아침 늦게까지 자다가 배고푸면 한술뜨고 아니면 바깥에 돌아댕기고 그렇게 살고 싶어요 직장을 던지고 백조의 꿈 날마다 꿉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6101 위 축소술과 위벽 강화술.. 16 박씨난정기 2014/11/11 2,716
436100 정말 내세울것 없는 부모가 최대한 해줄수 있는게 뭘까요? 39 공부잘하게 .. 2014/11/11 5,081
436099 요즘 난방 하세요? 하시면 몇도로 맞추시나요 10 . 2014/11/11 2,967
436098 수능을 안보고도 대학가는 방법이 8 sg 2014/11/11 2,569
436097 보쌈 무채 만드는 법 알려주세요 1 .. 2014/11/11 3,689
436096 멀쩡한 쇼파 바꾸고 싶어요 ㅜㅜ 주름사이사이....먼지제거 넘 .. 1 쇼파 2014/11/11 1,463
436095 “나도 그 교수에 성추행…” 서울대 학생들 글 쏟아져 6 샬랄라 2014/11/11 3,373
436094 다섯시쯤 퇴근하고 밤여행 다녀오려고하는데 추천좀 해주세요. 1 휴우 2014/11/11 1,193
436093 알파카코트와 모100% 코트 4 .... 2014/11/11 5,776
436092 려 샴푸 민감성용 괜찮나요? 1 .. 2014/11/11 1,284
436091 농산물 팔 수 있는 곳 3 어렵다..... 2014/11/11 1,174
436090 저는 정말 미인이세요. 소리 많이 듣는 40대 중반이거든요. 96 진짜 궁금 2014/11/11 22,696
436089 이 친구에게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10 재주 2014/11/11 2,220
436088 혹시 혈관청소주사 맞아보신분 계시나요? (킬레이션주사) 1 ysera 2014/11/11 21,590
436087 아이허브 크림 추천 부탁해요. 2 문의 2014/11/11 1,654
436086 생리끝날무렵에도 배가 나오나요? *** 2014/11/11 1,512
436085 자라에서 산 남편자켓이요~ 택을 버리고 나서 하자가 2 하하33 2014/11/11 1,380
436084 어제 친구딸이 희귀병으로 아프다는글 올렸는데. 1 제이바다 2014/11/11 1,819
436083 여윳돈 1억있으면 뭘 하면 좋나요? 18 재택꽝 2014/11/11 6,237
436082 친정엄마 모실까한 막내딸입니다. 16 어제 2014/11/11 5,276
436081 생새우 3 새우 2014/11/11 1,239
436080 숙제 안하고 했다고 거짓말 하는 아이 9 .. 2014/11/11 2,331
436079 유로라이프24 원래 적립금행사 자주 하나요? 2 .. 2014/11/11 1,332
436078 원목 마루바닥이 좀 이상해요 주방 2014/11/11 1,163
436077 설화수 방판하시는 분(안양) 1 marie 2014/11/11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