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상씨 아내분이랑 애들
윤상씨 아내분 진짜 이쁘네요
애들도 정말 이쁘게 생기고요
남자애들인데 이쁜것만 쏙 빼닮은 듯.
1. ,,,,,
'14.11.10 11:44 PM (61.84.xxx.189)원래 모델 출신이잖아요.
약간 돌출입인 게 개성있게 매력적인 미인이죠.2. 아니
'14.11.10 11:48 PM (119.195.xxx.7)여기 자게인데..
의미가득한 글만 써야하는 곳이었어요..?
저 정말 몰라서 묻는거에요..;3. 세상에
'14.11.10 11:49 PM (116.36.xxx.132)이쁜게 다가 아니라...
칭찬인걸 뾰족하실까?4. ㅎㅎ
'14.11.10 11:50 PM (125.177.xxx.38)예쁘면 예쁘다고 쓸 수도 있지.
참내..
윤상 와이프 보고 배 아픈가..왜 저래 ㅋㅋㅋ5. ---
'14.11.11 12:00 AM (87.179.xxx.22)상큼하고 매력있었는데 자라는 꿈나무 윤상이 좀 채간 느낌이었음ㅎ
6. 윤상씨도
'14.11.11 12:06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기러기 아빠인가보네요
7. ...
'14.11.11 12:11 AM (223.62.xxx.140)아내분 이쁘네요. 애기들도 독특하게 잘생긴 것 같고요. 엄마 많이 닮았는데 윤상이랑도 닮고... 근래 본 연옌 애기들 중 젤 이쁘네요
8. ...
'14.11.11 12:44 AM (122.32.xxx.167)아내분이 너무 이쁜데 말도 참 사랑스럽게 하네요.
아이들도 엄마 많이닮아 귀티나요..9. ..
'14.11.11 1:01 AM (180.230.xxx.83)결혼한지도 벌써 15년 된거 같은데
어쩜 나이가 안들어 보여요
너무 예쁘고 차분해서
역쉬 윤상 스타일이었네 싶었어요 ㅋ10. 두번째댓글왜저래
'14.11.11 1:52 AM (27.35.xxx.143)님은 몇살이시길래 그렇게 뾰족하세요? 나이값좀하셔요.
11. 어릴때부터
'14.11.11 2:47 AM (175.119.xxx.97)이뿌고 얌전하고 공부도 잘한편었어요.ㅎㅎ
초중고에 대학까지 인기가 너무 많았어요..
사실 윤상이랑 결혼해서 아깝다는 생각이었는데...
사실 대학교때 윤상씨는 걍 연애인아저씨자나요... --;;;;;;;12. ~~
'14.11.11 6:28 AM (58.140.xxx.162)여자로서 아내로서 사랑하는데
엄마로서 존경한다고..
두 사람 너무 예쁘네요^^13. ...
'14.11.11 10:41 AM (1.251.xxx.79)예전에 에꼴이라는 잡지 모델로 본 기억나네요 그때도 예뻤던 기억이..
14. 지나가다
'14.11.11 11:51 AM (148.88.xxx.72)윤상 별로 관심 없었지만 그들 결혼 즈음 아는 동생이 윤상 부인 될 사람이 자기가 아는 언니라며...정말 너무 예쁜 언니라고 볼 때마다 칭찬했던 게 생각나요. 원래 예쁘셨던 분 분명하고요.
또 이런 식으로 칭찬을 들은 사람이 있었는데, 장진 감독 부인...직장 동생의 과 선배언니였는데 아주 아주 예쁜 언니가 그 감독이랑 결혼한다고 침 튀기며 얘기하던 기억이 나네요~ 이 분도 원래 예쁜 것으로 유명하셨던 듯 해요.
옛 생각 나서 적고 지나가 봅니다.15. 안양여고
'14.11.11 5:33 PM (121.254.xxx.111)출신이에요. 학교땐 하체비만 심했는데..
16. 제 절친이
'14.11.11 7:26 PM (119.69.xxx.216)윤상씨 데뷔초부터 잘 아는 지인이라 얘기 간혹들었는데
심혜진씨가 더 좋아했다고들었어요. 친정이 꽤 잘산다고들었구요17. 저희때라서 잘 알아요.
'14.11.11 10:18 PM (112.148.xxx.102)원래 윤상 만나기 전부터 나름 인지도 있는 모델이었어요.
저야말로 윤상과 결혼 해서 '아깝다' 했어요.
그냥 일반일 아니예요.18. 고등 동창
'14.11.11 11:52 PM (211.212.xxx.236)저 위에 안양여고님..저랑 동창이에요. 반가워요. ㅎㅎ
처음 입학했을때 옆반에 이쁜 애 있다고 소문났었어요.
졸업하고 연예인 데뷔한다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이쁘긴 했는데, 끼있고 눈에 띄는 스타일은 아니었거든요.
나이차이 나게 결혼한다 해서 또 놀랐는데 잘 사는거 보니 좋으네요.19. ....
'14.11.13 9:55 AM (122.32.xxx.167)제 친구가 뉴저지 사는데 심혜진씨랑 같은동네 살아요.
진짜 너무 이쁘고 착하고 행동이나 말이 품위가 있다고..
힐링캠프 봤는데 정말 사랑스러운 가족인것 같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57234 | 성악전공하신 82분들 곡좀 추천해주세요 ㅠ 1 | 달 | 2015/01/18 | 662 |
457233 | 강남이나송파 등 요실금수술 잘하는병원 소개 좀 4 | ㅓ | 2015/01/18 | 1,786 |
457232 | 남편이 이제50이네요 7 | .. | 2015/01/18 | 3,428 |
457231 | 서울등 중부지방 대설특보 5 | 눈 싫어 | 2015/01/18 | 2,733 |
457230 | 이 시계 브랜드 아시는 분 계실까요? 3 | ㅇㅇ | 2015/01/18 | 1,149 |
457229 | 생리주기가 빨라지다 늦어지는 건 왜?? | 주기 | 2015/01/18 | 1,579 |
457228 | 카드 분실했는데 습득한 사람이 교통카드로 사용하다가 단기대출신청.. 2 | 미도리 | 2015/01/18 | 3,020 |
457227 | 비듬 베이킹파우더와 샴퓨하면 없어진다는데,,,, 3 | 베이킹 | 2015/01/18 | 3,528 |
457226 | 린나이 가스건조기 쓰시는 분 3 | 건조기 | 2015/01/18 | 6,328 |
457225 | 모두를 쓰레기라 부르지 말아 달라 하소연 2 | 호박덩쿨 | 2015/01/18 | 800 |
457224 | 여러분!! 잊어버린 포도나무를 찾고 있습니다. 2 | 경기광주 아.. | 2015/01/18 | 711 |
457223 | 9차 '가만히 있으라' 세월호 런던 침묵시위 1 | 홍길순네 | 2015/01/18 | 776 |
457222 | 싱글이나 딩크족이 부럽다.. 15 | 자녀키우기 .. | 2015/01/18 | 7,412 |
457221 | 엔화3만7천엔을 원화로 다시 환전했는데ᆢ 3 | 극세사 | 2015/01/18 | 9,934 |
457220 | 잃어버린 물건중 제일 비싼거는요? 32 | 파란하늘 | 2015/01/18 | 4,124 |
457219 | 요거트요거베리 6 | .. | 2015/01/18 | 1,229 |
457218 | 손담비 얼굴이 스크림 같애요. 12 | .. | 2015/01/18 | 6,690 |
457217 | 두돌 조금 안된 애기엄마가 카페에서 5 | 애기엄마 | 2015/01/18 | 3,584 |
457216 | 군자동쪽 광진구 잘 아시는 분 3 | 군자동??광.. | 2015/01/18 | 1,358 |
457215 | 어린이집년 때문에 속터지네요 3 | ... | 2015/01/18 | 1,817 |
457214 | (펑)처가에 여행비 달라는게 흔한 일인가요? 15 | ... | 2015/01/18 | 3,564 |
457213 | 시어머님이 해주신 반지 리세팅하면 화내실까요 3 | 반지 | 2015/01/18 | 1,870 |
457212 | 습윤밴드 질문합니다 3 | a123 | 2015/01/18 | 1,069 |
457211 | 아메리카노 하루에 한잔은 괜찮을까요? 3 | ... | 2015/01/18 | 3,285 |
457210 | 슈돌 사랑이 사촌언니 유메..야노시호 판박이네요 22 | 유메 | 2015/01/18 | 11,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