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퇴직금 중간정산 받을수있는 방법 없을까요?

ㅠㅠ 조회수 : 1,414
작성일 : 2014-11-10 21:17:45
돈이 너무 급한데 신랑 회사에선 퇴직금 중간 정산이

안된다고 한대요ㅜㅜ

아예 방법이 없는걸까요?입사는 2010년에 했거든요..
IP : 211.179.xxx.24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10 10:23 PM (117.20.xxx.220)

    회사 신협에서 대출은요? 생활안정자금 같은거요.

  • 2. ..
    '14.11.10 10:35 PM (222.107.xxx.147)

    퇴직금 중간 정산이 없어졌다고 들었어요.
    지금 당장 힘들어도 길게 보면 그게 나을 거에요.

  • 3. 퇴직금전문가
    '14.11.10 11:17 PM (119.67.xxx.154)

    지금 적용되는 제도가 뭔가요?
    퇴직금 퇴직연금 퇴직연금(직원이 직접 투자상품 선정)
    위 어느 제도인지 알려주세요

  • 4. 원글
    '14.11.11 12:15 AM (211.179.xxx.243)

    퇴직연금이요 신한은행이래요.
    직원이 선정한거 아니고 회사에서 선정하고 통보해준거래요.방법 없을까요?ㅠㅠ

  • 5. 심플라이프
    '14.11.11 10:00 AM (39.7.xxx.211)

    보험 있으시면 약관대출 받으세요. 이율도 저렴한 편이죠.

  • 6. 중간정산
    '14.11.11 10:07 AM (222.107.xxx.181)

    사유가 뭔대요?
    개인회생, 파산
    전세자금 마련
    무주택자 주택구입시
    가족이 6개월이상 요양을 필요로하는 경우
    이럴때는 중간정산 되요.

  • 7. 전문가
    '14.11.30 3:29 AM (119.67.xxx.154)

    죄송해요. 저 위의 전문가인데, 그때 댓글달고 너무 바쁘고 정신없어 글쓴 사실자체를 잊고있었네요..
    이미 한참지나 해결돼셨겠지만, 혹시나 싶어 댓글 답니다.

    - 퇴직연금이면, 확정급여형(DB)이라면 중간정산 안됩니다.
    - 퇴직연금 중, 확정기여형(DC)라면, 바로 윗댓글님이 쓴 사유 중 전세자금마련.만 빼고 중도인출(=중간정산 개념) 됩니다.
    - 신한은행을 회사가 선정했다고 쓰신걸로 봐서, DB일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ㅠㅠ DC라면 투자상품을 고르는 일을 직원이 한번 하거든요. 하지만 혹시 남편분이 잘 모르는 것일수도 있으니, 뭔가 정기예금 투자 이런 서류 쓴적은 없는지, 적어도 제도라도 (DB? DC?) 한번 회사나 옆직원에게 물어보라고 하세요.. 물론 위 사유 중 하나는 해당 할때 얘기입니다 (전세자금 제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7011 부인한 요리외엔 암것도 못해먹는 남편 9 눈물나요 2015/01/18 2,104
457010 의미없는 편가르기 16 아이고 의미.. 2015/01/18 1,964
457009 미소님 곡물세안제 아시는분 계실까요? 1 세안제 2015/01/18 625
457008 반대하는 결혼 3 pumpki.. 2015/01/18 1,652
457007 횡성 43중 추돌사고 첫번째 차량 26 발암주의 2015/01/18 18,273
457006 로라 메르시에...백화점에 매장 있나여 3 애ㅏㅗ 2015/01/18 2,531
457005 요즘 개신교가 왜 이리 범죄에 많이 등장하죠? 3 그알 2015/01/18 815
457004 손톱이 길면 위생적일 수가 없네요 7 ... 2015/01/18 1,978
457003 '라로슈포제'라는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좋은가요? 11 ... 2015/01/18 6,695
457002 유치원이나 학교 엄마들끼리 친해지는 게 좋은건가요? 18 엄마 2015/01/18 4,692
457001 닛부타의 숲 심리상담소에서 상담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2 상담 2015/01/18 3,572
457000 전설의 마녀 지난주 부터 뭔가모를 허전함이.. 7 뒷심부족 2015/01/17 2,560
456999 역쉬 김어준!!! 5 .... 2015/01/17 2,645
456998 3000원의 행복한 저녁 10 망원시장 2015/01/17 5,075
456997 주사라는 피부병 있으신분 1 ... 2015/01/17 3,511
456996 휴대폰 시간이 이상해요 2 노랑 2015/01/17 597
456995 큰회사 작은회사 이유 있는것 같아요 3 ㅇㅇㅇ 2015/01/17 1,267
456994 어린이집이 참여정부 때 국공립을 증가시키다가 MB가 민영화 확장.. 3 깅이야 2015/01/17 957
456993 혼자사는사람들은 얼마나 고요하고 평화로울까요? 48 정말부럽다 2015/01/17 13,253
456992 국공립 어린이집도 무조건 믿지마세요 6 엄마 2015/01/17 1,937
456991 박근혜 독재 정권에 억눌려 있던 국민들이 마침내 항거에 나섰다 .... 2015/01/17 854
456990 경향신문 신춘문예 당선자 91년생 13 dy 2015/01/17 4,538
456989 이세이미야케 매장 2 방울방울해 2015/01/17 4,934
456988 젖병도 좋은게 있나요? 6 .. 2015/01/17 1,130
456987 여아의 감정소모를 감당하기 싫어요. 7 점네개 2015/01/17 3,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