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본사람들의 한국 깍아내리기가 도를 넘고 있네요.

요즘 조회수 : 874
작성일 : 2014-11-10 19:26:26

요즘 일본, 한국,중국 관계가 왜 이러죠?

http://keieikagakupub.com/lp/mitsuhashi/38NEWS_CN_adwords.php?utm_expid=67329...

 

IP : 124.213.xxx.3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4.11.10 7:27 PM (124.213.xxx.38)

    한국사람 4명중 3명이 이민가고 싶어하고 연금은 한달에 90000원이라고 하는데 맞나요?

  • 2. 이 사이트가 유력한 언론도 아니고..
    '14.11.10 7:58 PM (111.168.xxx.216)

    요즘 전반적인 분위기 안 좋은 건 사실인데요..
    링크 걸어주신 사이트는 지극히 상업적으로 반한 감정을 이용한 회사의 홈페이지 인것 같은데요..
    그냥 이딴건 무시하시는 게 건강에 좋죠..

  • 3. 사실인데 왜 기분나빠요?
    '14.11.10 11:38 PM (175.197.xxx.145)

    맞는 말 아닌가요?

    한국 정치가 한국 인프라를 조금씩조금씩 외국에 팔아서 한국 경제는 경제 식민지와 다를 바없는 구조에 갇혀서 필사적으로 경쟁하며 살고 있는 건 사실인데요.


    왜 사실을 듣기 불편해하나요?

    이 구조를 바꿔야 해요. 우리가 그 불편을 겪더라도 아이들을 위해서 바꿔놔야죠. 그게 우리 세대의 의무 아닌가요?


    국제시장이란 영화에서 황정민이 연기하는 아버지는 독일에 광부로 가서 일하고 돌아와서 "이런 힘든 일은 우리 세대가 해야 우리 아이들이 겪지 않는다고..... "

    우리는 어떤가요?

    해외와 교역이 늘어났다고 해서 이렇게 도둑놈들처럼...필리핀의 썩어빠진 정치인들처럼 국가의 인프라를 해외 자본에 팔아넘겨 우리 아이들이 일할 미래의 직장을 없애고 경제식민지로 만들어 놓고 있는 이 추세를 멈춰도록 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0041 남편의 사표 후기 3 외벌이 2015/07/02 4,500
460040 몇시간 전에 로그인 했는데 아직도 로그인 2015/07/02 1,127
460039 1억이 아니라 천만원이라도 4 인생 2015/07/02 3,799
460038 어머님이 사업을 오래하셨어요 3 ~~ 2015/07/02 2,511
460037 그리스 사태와 함께 읽으면 좋은 블로그 **** 2015/07/02 885
460036 세입자가 방을 안빼네요. 어떡게 해야되나요 6 ..... 2015/07/02 2,955
460035 급합니다 기말고사 도와주세요 1 초6 아들맘.. 2015/07/02 994
460034 바퀴달린 의자를 구입하려고 하는데 층간소음 6 2015/07/02 3,291
460033 성능 좋은 빙수기 추천 부탁드려요. ... 2015/07/02 660
460032 학생과외샘이 학교에 간다는데.. 4 아이에게 맡.. 2015/07/02 1,676
460031 만성통증인데요 혹시 가입할만한 카페 있을까요? 골치아파 2015/07/02 371
460030 중등 음악이론과 대학수시 ... 2015/07/02 716
460029 47세아줌만데요 쥐가 자주나는데 8 ㅇㅇ 2015/07/02 2,680
460028 연애의 발견 최종회 정유미 에릭 멋지네요 1 treeno.. 2015/07/02 1,932
460027 방금 손석희도..쇼 같다는 뉘앙스로 질문하네요. 1 뉴스룸 2015/07/02 3,807
460026 국제운송료 잘아시는분? 1 해질녁싫다 2015/07/02 334
460025 설화수 탄력크림 팔고싶어요 ㅠ 7 플레이모빌 2015/07/02 5,149
460024 10kg 뺐는데 티가 나지 않아요 13 ... 2015/07/02 4,449
460023 지방발령때문에 우울증 걸릴것 같아요 13 190200.. 2015/07/02 5,740
460022 마음의 준비는 했었는데도 깝깝하네요 ㅋ 1 하아... 2015/07/02 1,154
460021 혹시 고등학생 자녀분이 재미있게 읽는 영어책 6 들꽃처럼 2015/07/02 1,052
460020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사람 소개... 13 ... 2015/07/02 4,572
460019 "공부 하나도 안했다"고 징징거리는 상위권 아.. 7 궁금 2015/07/02 3,143
460018 영어 관용표현 중에... 5 영어질문 2015/07/02 572
460017 엄지 안 휘고 뻣뻣한 분 계세요? 18 우성 2015/07/02 3,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