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식당종업원들을 볶는 사람

식당에서 조회수 : 2,243
작성일 : 2014-11-10 14:37:22

아는 분중에 이런 분이 있어요. 연세가 좀 있으신 분이세요

밥 먹으로 그분이 아는 식당가면 그러진 않는데 본인이 첨 가본 식당에 가면 종업원들을 좀 들들 볶아요

예를 들면 음식을 차리고 있는도중에 아줌마! 좀 빨리빨리 해요!!하고 막 쏴붙이고 

반찬이 떨어져서 더 달라고 하는 경우에도 그냥 달라고 하면 되는데

불러서 반찬 떨어진거 안 보이냐고 , 당장 가서 가지고오라고 그러고

뭐랄까,,,그냥 할 수 있는 말을 듣는 사람 되게 기분나쁘겠다는 생각이 들게 고압적으로 해요

그러고는 원하시는 대로 빨리빨리 안 되면 저기가 지금 나 무시하는 거라고 그러시고

아니 처음 봤는데 무시하고 말고가 어디 있어요.

친척 할머니신데 뭐라고 말씀드리면 되게 기분나빠하고요

뭐랄까 내가 여기 왔는데 여기서 받을 수 있는 건 꼭 다 받고 나가야 된다는 강박관념(?)그런거 같기도 하고요

하여튼 그래서 이분하고는 무조건 그분이 아는, 그분이  좋다는 식당에만 가야해요

IP : 14.40.xxx.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10 2:39 PM (72.213.xxx.130)

    인성이 그런 분인거죠. 본인 스트레스를 만만한 남에게 푸는 스타일.

  • 2. 지인중에
    '14.11.10 2:42 PM (183.100.xxx.240)

    그런사람 있어요.
    밥값 한번 안내고 매번 얻어먹으면서
    식당 서비스며 맛이며 타박이 민망할 정도라
    이젠 되도록 자리를 안만들어요.
    과도한 요구를 하는게 어쩜 그리 당당한지.

  • 3. ...
    '14.11.10 2:48 PM (180.229.xxx.175)

    침뱉어다 준다던데요...
    그분들 불쾌하게 해서 좋을게 없을듯요~
    손가락이라도 꾹 담궈다 줄지도...

  • 4. ...
    '14.11.10 2:53 PM (223.62.xxx.43)

    그런 사람ㅡ놈있었어요... 오십대후반에 몹쓸 병걸려서 와병중이세요....

  • 5. ....
    '14.11.10 2:59 PM (39.115.xxx.6)

    정말 우리나라 종업원들 몸에서 사리가 나올듯...
    같이 밥 먹으러 다니기 챙피하겠어요..

  • 6. 종업원
    '14.11.10 3:04 PM (222.119.xxx.240)

    마트직원, 경비아저씨 막 대하는 사람치고 인성 좋은 사람 없어요
    특히 이성 볼때 중요한 점으로 칩니다 저는..

  • 7. 어느개가짖는가??
    '14.11.10 3:21 PM (121.190.xxx.10)

    바뀌지않습니다
    죽을때까지 고쳐지지않는 고질병이예요

  • 8. 나이드시고
    '14.11.10 3:34 PM (1.233.xxx.11)

    그러시면 전~~아애..
    안만날것같습니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케이스..
    ㅠㅠ

  • 9. 나혼자산다잉
    '14.11.10 3:39 PM (1.209.xxx.34)

    본인이 대우 받고 싶다면, 타인도 배려하고 대우을 해줘야 똑같이 받을 수 있죠~ 정말 비호감~특히 나이드신 분들은 더욱 비호감~

  • 10. 천벌 받아야 할것들이네욤
    '14.11.10 4:01 PM (220.76.xxx.184)

    신분 차별도 아니구
    근데 울동네 마트게산원은 제가 예전엔 세일하면 엄청 많이 샀는데 요즘은 식상해서 물건 많이 안사니깐
    시큰둥한거 같네요 예전엔 생글생글 웃고 왕친절하더니...
    역지사지로 생각하면 못이해할꺼 없지만...
    그럼 원래 시큰둥한 성격이던가...

  • 11. 솔직히 요즘은
    '14.11.10 9:49 PM (119.149.xxx.91)

    잘 없죠........

    옛날 이야기.....

    촌에서 상경한 사람이거나.........

    요즘은 과잉 친절이 더 문제죠.....

    당연히 받아야 할 권리도 못받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6948 홈스타일링 배우는 곳 있나요? 2 홈스타일링 2014/11/13 1,458
436947 “딸 같아서” “수업 행위”…뿌리깊은 ‘권력형 성추행’ 1 세우실 2014/11/13 1,144
436946 제 사주도 관살혼잡인가요? 8 -- 2014/11/13 5,012
436945 다 가진 여자들 보면서 이런 저런 생각이 드네요 4 캐시 2014/11/13 4,376
436944 암시와 복선 차이가 뭔지 알수 있을까요? 부끄럽다 2014/11/13 1,344
436943 전문직인데 남편이 반대해서 일 못한다는 분께... 7 오지랖 2014/11/13 2,641
436942 80년대 피아노 팔릴까요? 11 피아노 2014/11/13 2,744
436941 저녁에 집들이하는데 잡채 미리하면 안되죠? 7 도움 2014/11/13 2,810
436940 오른쪽 밑에 쪽지가 왔다고 뜨는데... 7 2014/11/13 1,812
436939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차이가뭔가요?? 1 ..... 2014/11/13 1,432
436938 오늘은 로리타? 로제타 과학위성에 대해 한번 써보겠음 ㅎㅎ 4 호박덩쿨 2014/11/13 1,313
436937 노안으로 돋보기를 써야겠는데요. 6 .... 2014/11/13 2,309
436936 피부관리 안받는다네요? 참맛 2014/11/13 1,806
436935 다음 생이란 게 있을까요? 2 2014/11/13 1,243
436934 싱글세보다 "이모님" 정책이 먼저다 - 이 기.. 이 기사 2014/11/13 1,349
436933 호주산 소갈비로 갈비탕 끓여도 되나요? 6 해질녁싫다 2014/11/13 2,307
436932 김장하려는데, 무채 안썰고 무를 갈아서 하려면 어떻게? 8 김장 2014/11/13 3,101
436931 14개월 아이.. 힘들지만 귀엽네요.. 첫눈왔어요 2014/11/13 1,180
436930 깻잎김치도 시어지나요 6 청국장 2014/11/13 1,989
436929 듣기 시작했을텐데 거리의 크락숀 소리 들으니 그렇네요 2 온쇼 2014/11/13 1,024
436928 시작하는 나 1 젤소미나 2014/11/13 915
436927 우리 아이 왜 이러는지 조언좀 부탁드려요 2 아이.. 2014/11/13 1,192
436926 1년새 체지방이 6킬로 늘었어요..어떻게 빼죠? 4 2014/11/13 2,542
436925 2014년 서울김치문화제 2 김치 2014/11/13 952
436924 중국 상하이 지금날씨 어떤가요 2 추워요 2014/11/13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