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선배님들~ 두 직장중 어디가 나을까요!

이야루 조회수 : 1,266
작성일 : 2014-11-10 14:28:44

동시에 두군데 직장에서 연락이 왔는데.. 어디가 나은지 갈팡질팡입니다. ㅠㅠ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릴게요 ㅠㅠ

둘다 급여는 동일합니다.

 

 

먼저 A 직장은 집에서 한시간 반거리 이구요.

업무강도는 약간 센정도 될꺼 같아요.  식대는 별도이고, 월에 하루 월차 정도 있습니다. 

제 위에 사장님 말고 총괄선임이 한분 계시는데 그분이 거의 업무를 책임지고 운영하고 계세요.

출퇴근 시간이 좀 빡세고 점 힘든지라 그게 많이 걸리네요. 그리고 제가 있는 팀은 저밖에 없어 소소한

실무를 제가 다 직접 해야 하는지라 좀 부담감이 있구요.

 

두번째 B직장은 집에서 버스타고 30분 거리예요.

업무강도는 좀 쎌거 같아요. 회사내에 식당이 있고 역시 하루 월차가 있어요.

여기는 들어가면 두달 수습이 있더라구요.  가장 큰 매리트는 뭐니뭐니해도

집이랑 가장 가까운게 장점이네요. 여기는 저 말고 한명 더 같이 업무를 진행하는 동료 직원이 있구요.

제가 선임으로 들어가게 되는 거네요.. 실무를 그친구와 나눠서 해야 하는 것도 있어서

부담은 좀 덜하구요. 일의 강도는 좀 셀거 같구요.

 

제 나이가 36살 이다보니 길게보고 다닐걸 고려하다보면 B직장이 좋긴 한데

A라는 직장도 참 뭔가 뭐르게 아쉽고 그래요. 선배님들이라면 어떤직장이 나으실꺼 같은가요?

제 주변인들은 비슷한 조건이면 집 가까운게 짱이다 라고 하는데 그말이 좀 솔깃하기도 하네요.

 

 

 

IP : 220.85.xxx.11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비
    '14.11.10 2:30 PM (175.127.xxx.220)

    비로 하세요.

  • 2. ..
    '14.11.10 2:32 PM (112.154.xxx.140) - 삭제된댓글

    전 b요 어차피 업무강도는 약간 쎄든 좀 쎄든 둘다 업무강도가 쎄다는건데 그럼 집이라도 가까워야죠

  • 3. 이야루
    '14.11.10 2:35 PM (220.85.xxx.114)

    두분 답변 감사합니다. ㅠㅠ 업무강도가 비슷하다면 집이라도 가까운게 정답인것 같네요.

    일이 있어서 오늘 아침 일찍 출근시간과 비슷한 시간대에 A 직장 근처로 다녀왔는데
    출근하게 되면 보통일이 아니겠다라는 생각을 좀 하긴 했네요..

    충분히 고려하고 답변드려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 4. 저도
    '14.11.10 2:38 PM (116.122.xxx.166)

    출근이 한시간씩 걸리면 진빠져요... 가까운데가 좋아요....

  • 5. **
    '14.11.10 2:39 PM (211.36.xxx.42)

    둘다 업무강도 세고 급여도 같고..그럼 출퇴근 시간ㅇ 더 짧은곳이 정답입니다.
    말이 쉽지~매일 1시간. 30분 출근 쉽지않습니다. 야근이라도 있게되면 더 힘들구요.
    직장과 집은 가까울수록 좋습니다.

  • 6. ...
    '14.11.10 2:40 PM (203.249.xxx.7)

    당연히 B죠.

    업무강도가 센건 들어가봐야 아는 거겠지만
    게다가 B는 둘이 일하고 A는 혼자 일한다면
    모든 것을 혼자 감당해야하는 A가 일이 더 많을 가능성이 크죠.
    그리고 혼자 일한다는 몹시 부담스럽고 외로워요.
    같은 일을 하는 동료가 있는게 좋으니 B가 훨씬 낫네요.

  • 7. 비요
    '14.11.10 2:41 PM (121.157.xxx.2)

    제가 왕복 세시간 출퇴근 하는데 그거 사람 죽어 납니다.
    직장이랑 학교는 가까운곳으로..

  • 8. 이야루
    '14.11.10 2:46 PM (220.85.xxx.114)

    답변 감사합니다 ^^

    미리부터 겁먹은것도 없지 않아 있는거 같긴해요. 업무는 진짜 들어가봐야 아는거니까요.. 요부분은
    고려사항에서 약간 제외 하도록 할게요~ 사실 20대때에는 한시간 반정도 거뜬히 다녔는데
    지금은 사실 부담스럽더라구요. 가까운게 좋긴 한데 빡셀꺼 같다는 나름의 겁먹음 때문에 고민했는데

    선배님들의 조언을 참고 삼아 비로 결정지어야 겠네요 ㅋㅋ
    가까운데로 길게 다녀야 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46838 밤새도록 날밤샜어요 소리때문에 15 소음 2014/12/13 8,851
446837 일등석서비스중에 3 수정 2014/12/13 2,653
446836 유료 노래 다운 사이트 좋은 곳 추천해주십시오. 2 노래 다운 2014/12/13 1,106
446835 딸이 처음으로 피아노 콩쿨 나가는데요 4 궁금 2014/12/13 2,263
446834 영국인들이 비틀즈보다 더 자랑스러워 하는게 있답니다. 19 NHS 2014/12/13 5,871
446833 토요일에 병원 하나요? 1 .. 2014/12/13 766
446832 원정출산에 대해서 한마디. 6 원정출산 2014/12/13 2,897
446831 커피 마시면 배 아프고 심장박동 빨라지시는 분? 13 잠 못드는 .. 2014/12/13 4,732
446830 전세금이 모자란데 1년더 월세 살아야 할까요? 2 00 2014/12/13 1,413
446829 박이랑 최순실이랑 왜 사이가 좋을까요 4 찌라시 2014/12/13 5,496
446828 늘 불안불안해요. 남편이랑 자주 싸워서요 15 우울이 2014/12/13 5,437
446827 채식주의는 환상이다? 4 육식은만병의.. 2014/12/13 2,362
446826 목도리를 떴는데요 3 아기사자 2014/12/13 1,409
446825 2주만에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는데, 제 잘못이 무엇일지.. 12 dd 2014/12/13 6,126
446824 망치부인 필라델피아 같이 봅시다.. 2014/12/13 925
446823 지금 밤샘토론 1 .. 2014/12/13 1,179
446822 잊지말자 쥐박이 4 깜빡 2014/12/13 889
446821 대한항공 승무원들도 도긴개긴..... 15 연대의식실종.. 2014/12/13 12,758
446820 우리부터 1 변화 2014/12/13 725
446819 '님아 그 강을..' 이 영화 남편이랑 보기 어떤가요? 5 ... 2014/12/13 2,553
446818 "제2롯데월드 수족관 방수벽 부실 시공 의심".. 3 샬랄라 2014/12/13 1,261
446817 사장이 여자 알바생에게 고백할경우 여알바생 너무 부담될까요? 72 ㅇㅇ 2014/12/13 20,764
446816 아이 악기 레슨 계속 시켜야 하나 싶네요 7 언제나칸타레.. 2014/12/13 2,332
446815 도대체 정윤회 문건은 누가 만든 건가요? 5 아리송 2014/12/13 2,838
446814 이새 할인매장은 어디에있나요. 2 모모 2014/12/13 6,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