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비를 절약하는 장점과 리스크를 비교해보고 싶어서 그러는데요.
1. 상세 조건을 집주인 대 세입자, 로 직접 얘기하고 조율한 뒤에 계약서 써와서 맞추고, 실제로 이 계약을 체결할 때에 부동산을 중간에 끼고 진행하기로 했을 경우
2. 모든 상세사항을 부동산 중간에 끼고 진행하는 경우
비교가 잘 안 됩니다. 어떤 리스크가 있는지, 부동산이 중간에서 어떤 역할과 책임을 어느정도까지 해주는건지 궁금해요.
관련된 경험 있으시면, 어떤 조언도 환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