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못할까봐 걱정 결혼 할까봐 걱정..
작성일 : 2014-11-10 11:15:24
1902017
30대 초반 노처녀인데요..
이런 이상한 심리가 있어요. 뭘까요?
빨리결혼안하면 영영못할까봐 걱정
근데 결혼하면 내삶은 전혀 없을 것 같고
애들 남편 뒤치다꺼리 으후 생각만 해도 싫으네요ㅠ
그래서 결혼하면 지금처럼 싱글일때가 그리울까봐
걱정.. 대체 이런 심리는 뭘까요?
IP : 203.226.xxx.16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11.10 11:18 AM
(118.220.xxx.117)
ㅋㅋㅋㅋ 이래도 걱정 저래도 걱정이 되는 영역인건맞죠 ㅋㅋㅋ
저 33에 결혼했어요...
님이 예상하시는대로......
애둘 뒤치닥꺼리에 남편, 시댁, 친정챙기느라
내 삶은 없네요..ㅠㅠ
싱글일때가 그립고 생각나긴한데
다시 돌아가겠느냐고 하면 그건 또 별로고..
그냥 여자의 일생이 이런건가 하며 지냅니다 ㅠ
2. ㅀ
'14.11.10 11:21 AM
(122.26.xxx.64)
저는 이걸 우리 부모님이 그래서 미치겠어요 ㅡㅡ;
지금 사귀는 남자친구랑 결혼한다고 하면 너무 이르다고 하고
20대 끝자락인데 그럼 30대 넘어서 결혼한다고 하면 너무 늦다고 하고
어쩌라는건지....
3. ,,,
'14.11.10 11:34 AM
(72.213.xxx.130)
결혼해서 바로 애 갖지 않고 신혼을 보내면 해결 되지요. 피임을 잘 하면 되는 것임. 호르몬 루프 시술도 있고요. 하기 나름임.
4. ㅇㅇ
'14.11.10 11:38 AM
(203.226.xxx.160)
, , ,님은 제가 무슨말 하는지 잘 모르시는듯...
5. ,,,
'14.11.10 11:45 AM
(72.213.xxx.130)
결혼후 생각보다 내 자유, 생활이 없어지지 않아요. 애 낳고 확 달라지는 것이지
결혼했다고 확 변하는 건 없다는 얘긴데 말귀를 못 알아듣네요.
6. ㅇㅇ
'14.11.10 12:47 PM
(203.226.xxx.160)
점세개님.. 그냥 아줌마 타이틀 다는게 싫다는겁니다
아시겠죠 ..
지금 저는 맘만먹으면 한달 여행갈수있어요.
근데 결혼하면 남편놔두고 한달여행 훌쩍갈수있나요?
똑같은 자유라도 자유의 질이 달라요.
루프끼고 안끼고가 문제가 아니고요..
아휴...이리도 말귀를 못알아먹으셔야..
7. ,,,
'14.11.10 1:24 PM
(72.213.xxx.130)
결혼 할 마음이 없나보네요. 아줌마 운운이라니 노처녀 답다 싶군요 역시나 ㅋ
8. 30남입니다.
'14.11.11 1:33 AM
(211.201.xxx.113)
결혼은 그런것같아요 마치 여친이 놀러왔는데 집에 안가고 눌러앉은 느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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