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탑스타의 남편을 뺏고
약올려서 우울증까지 걸리게 하고
남편 꼬득여서 휴대폰 번호바꾸게 해서 애들까지 못보게 했었고
심지어는 도박장까지 차려서 사채까지 알선해준 범죄자 여자가
압구정 로데오거리에서 가방가게 차려서
본사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심대표님 심대표님 이러면서
운전사까지 구하더구만.
각종 별의 별 연예인들한테 가방 들려보내서 일부러 디스패치 통해서 홍보사진 찍어내보내고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 다 입점시키고
활개를 치고 다니는데도
사진 한장 안나오는거 보면 참 신기해요.
좋아하던 팬들 참 많았을텐데..
사실상 모든 죽음의 원인은 그녀였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