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0대초반 유부남과 스무살 여자애의 불륜 ㅜㅜ

조회수 : 19,485
작성일 : 2014-11-09 17:33:08
펑해요
이 사장놈아
니 와이프한테 걸리지말고 빨리 그 알바생 짤라라
이 나쁜놈아 퉤퉤퉤
IP : 112.167.xxx.1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9 5:35 PM (72.213.xxx.130)

    손님이 느낄 정도인데, 모르지 않겠죠. 이런 거 주변에서 신고할 수 있다면 좋겠어요. 친고죄일까요? ㅋ

  • 2. 어떤
    '14.11.9 5:36 PM (182.225.xxx.135)

    애정행각을?
    나하고 상관 없으니 나라면 맛 있는 집이면 가겠어요.
    불륜이라기보다는 그 여자애가 어려서 뭘 모르나봐요.
    그냥 재미겠죠 그 94년 애는.

  • 3. ....
    '14.11.9 5:39 PM (14.46.xxx.209)

    애정행각이 뭔재미...불륜맞구만~~

  • 4. ...
    '14.11.9 5:39 PM (116.123.xxx.237)

    직접 보고나면 가기 싫어지죠
    천하에 둘도 없는 맛집이면 몰라도요

  • 5. 제가 다니던
    '14.11.9 5:46 PM (211.210.xxx.76)

    실용음악학원 원장 81년생 34살인데
    결혼하고 아기도 있는데
    고딩 여자애랑 그렇고 그런사이더군요.
    녹음실에 고딩 여자애 데리고 들어가서
    애정행각 하는거 보고
    완전 놀랐어요!!!!!

    첨엔 고딩인줄도 몰랐는데
    나중에 교복입고 오는거 보고 알았음.


    원장이 기타를 가르쳐 주는데
    저한테도 성희롱 발언 자주해서
    더럽고 추잡해서 환불해 달랐더니
    자기 이제 아기 아빠고 돈도 없고
    분유값도 없고
    좀 도와달라고.

    고딩은 왜 건들이냐고 했더니 자기는 그런적 없다고 발뺌.
    헐.

    잘 가르쳐 줄테니 환불은 하지 말라고.........
    헐.......

    웃기고 있네 더러운 종자.

    그 부인이 안타깝더라고요.


    더러운놈.

  • 6. 저도
    '14.11.9 5:50 PM (121.139.xxx.192)

    비슷한 경우 알아요ㆍ젊은 30대 사장하고 20초 알바생ㆍ
    알바생치고 설치고 과하게 가게 일에 오바하고 나선다 했더니 사장 빽이 있더만요ㆍ여기는 저희 동네 맛집이라 안갈순없고 딱보면 속터지고ㆍㆍ그래요ㆍ

  • 7. 윗분 음악학원
    '14.11.9 6:12 PM (110.13.xxx.33)

    저 예전에 그 황당한 넘 글 올리신거 봤어요.
    와이프한테 찔러버리세요. 님은 익명으로.
    그 부인은 무슨 죄.

  • 8. ,,..
    '14.11.9 7:00 PM (72.213.xxx.130)

    저런 곳은 슬며시 소문 내시고, 사장이랑 젊은 서빙이 맨날 붙어지낸다고. 그리고 그런 곳 망하도록 팔아주지 마세요.

  • 9.
    '14.11.10 12:12 AM (211.36.xxx.168)

    머하는 일터인데 불륜행각을?

  • 10. ,,
    '14.11.10 1:03 AM (116.126.xxx.4)

    위에 기타 학원 아직 다니시나요 글 전에 한번 올리셨던거 같은데 대구쪽이구요

  • 11. ㅡㅡ
    '14.11.10 4:23 AM (203.226.xxx.1)

    남자란동물들은 기회만보고 사는거같아요

  • 12. 위에 기타학원
    '14.11.10 4:53 PM (220.122.xxx.42)

    그 수성구 원장 , 방송에 나오지 않았나요?
    주차 잘해서 ... 혹시나 궁금해서 물어요

  • 13. 아니요
    '14.11.10 10:49 PM (110.9.xxx.220)

    거기 수성구 아니고
    동구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4278 자라에서 산 남편자켓이요~ 택을 버리고 나서 하자가 2 하하33 2014/11/11 1,002
434277 어제 친구딸이 희귀병으로 아프다는글 올렸는데. 1 제이바다 2014/11/11 1,384
434276 여윳돈 1억있으면 뭘 하면 좋나요? 18 재택꽝 2014/11/11 5,846
434275 친정엄마 모실까한 막내딸입니다. 16 어제 2014/11/11 4,904
434274 생새우 3 새우 2014/11/11 901
434273 숙제 안하고 했다고 거짓말 하는 아이 9 .. 2014/11/11 1,906
434272 유로라이프24 원래 적립금행사 자주 하나요? 2 .. 2014/11/11 1,028
434271 원목 마루바닥이 좀 이상해요 주방 2014/11/11 858
434270 설화수 방판하시는 분(안양) 1 marie 2014/11/11 1,254
434269 민국이 같은 아이 어디 또 없나용? ㅋ 20 슈엔밍 2014/11/11 4,574
434268 눈에 아른거리는 구호 코트.. 33 하늘이 2014/11/11 9,901
434267 미국 공화당 승리는 ‘백인 장년 남성’ 덕분 2 ㅇㅇㅇ 2014/11/11 635
434266 고양이가 주는 소소한 행복 16 마샤 2014/11/11 2,517
434265 요샌 혼수 트렌드가 에어컨은 남자가 해오는건가요? 23 새로운준비 2014/11/11 5,603
434264 주위 엄마들을 보니 공부는 7 2014/11/11 3,764
434263 뒤늦게 정도전 보는중인데.. 너무 재밌네요!! 다른 사극 추천 .. 7 정도전 2014/11/11 914
434262 페이스 리프팅 하신분들 15 ㅇㅇ 2014/11/11 6,833
434261 닭발을 아주 좋아하는 1인 입니다요. 3 감떨어져 2014/11/11 1,403
434260 엄마가 싫어하는 엄마친구..그자식도 따라 싫어할까요? 4 기분탓인가?.. 2014/11/11 1,334
434259 뻑뻑이액젓이 있어요. 사용처좀 알려주세요. 5 짱이야 2014/11/11 1,050
434258 르쿠르제 냄비 2 ^^ 2014/11/11 1,032
434257 미국 이사.. 가는게 맞겠죠.. 16 2014/11/11 3,507
434256 16일 수시논술고사때문에 1박할 혜화동 부근 숙소 구.. 5 다이제 2014/11/11 1,071
434255 실온달걀요.. 베이킹. 2014/11/11 481
434254 세월호 수색 전면 중단 ”잠수에 의한 수색이 한계에 이르렀다” .. 세우실 2014/11/11 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