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붙임성 좋은 며느리보면 시어머니 호칭 싫다고 그냥 엄마라고 하던데
보면 조심스러운 생각이 드는게.
시어머니가 합가를 하자고 하거나 시어머니와 불편한 일이 생겨 거절할 일이 생겼을때
평소때 엄마라고 하더니 이제와서는 딴소리 하냐는 말 듣기 딱 좋을거 같아요
관계가 안좋아졌을때 엄마라고했다가 다시어머님이라고 돌아가기도 애매하고 엄마라고 부르기는 죽어도싫고
이럴때 난감할거같아요.
어떤 붙임성 좋은 며느리보면 시어머니 호칭 싫다고 그냥 엄마라고 하던데
보면 조심스러운 생각이 드는게.
시어머니가 합가를 하자고 하거나 시어머니와 불편한 일이 생겨 거절할 일이 생겼을때
평소때 엄마라고 하더니 이제와서는 딴소리 하냐는 말 듣기 딱 좋을거 같아요
관계가 안좋아졌을때 엄마라고했다가 다시어머님이라고 돌아가기도 애매하고 엄마라고 부르기는 죽어도싫고
이럴때 난감할거같아요.
결혼5년차 넘어가니..
어머니 소리 나오더라구요
다..한 때
뭐 그렇게까지 생각은 안해봤는데요.
또 미혼이기도 하니까.
다만 저 역시 엄마라고 하는게 생경해요 보는입장에서.
사실 정식 명칭은 (친정 시모 모두) 어머니 인데 친정엄마는 어릴때 아이처럼 엄마라고 부르는게 익숙해서
커서도 굳이 안바꾸고 엄마라고 하는건데
어른 다 되어서 남편만나 새로 생긴 母 가 갑지가 엄마(라는 아기때호칭으로 불린다)...제겐 어색해요.
그냥 어머니가 딱 듣기 좋더라구요. 시모가~ 이러는 것도 듣기안좋고.(당사자에겐 안하겠지만요)
이상해요. 사이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 이상한 호칭이죠.
시엄마 어쩌고 하는 사람도 있던데 한국만 서툰 외국인도 아니고 그게 무슨 해괴한 호칭인지 모르겠어요
아무리 시어머니가 엄마같다고 해도 엄마는
아니잖아요
남편을 오빠라 부르는것도..
듣기 거북하구요
내가 못한다 해서 타인까지 이상하니 할필요없죠
여기만해도 부모에게 사랑못받다 좋은 시모 만나 사랑받는 며느리 가끔 올라오잖아요.
그러거나 말거나~~~
솔직히 오버액션이죠...ㅎㅎ
어머니 라고 해야죠.
지팔자 지가 꼬는거죠~
지 팔자 지가 꼬는건데
저도 한때는 다정한 시엄니 자랑글 쓰곤 했답니다
엄마라고 부를 수 있는 대상은
절 낳아주신 친정엄마 한 분 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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